10월 충주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지금 충주 탄금공원 일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올해 제54회 충주 우륵문화제가 10월 8일 목요일부터 10월 11일 일요일까지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가야금을 만든 우륵의 예술 정신을 기리는 충주 대표 가을 축제로, 전통 국악에 머물지 않고 가요와 클래식, 스트리트댄스 그리고 8090 뉴트로 감성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즐기기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명 | 제54회 우륵문화제 |
| 기간 | 2026년 10월 8일부터 10월 11일까지 |
| 전야행사 | 10월 7일 수요일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
| 장소 | 충주 탄금공원 일원과 충주시 문화회관 |
| 관람료 | 무료 |
| 문의 | 충주예총 043-847-1565 |

목차
우륵문화제가 충주에서 열리는 이유
우륵은 가야의 가야금 음악을 신라에 전한 음악가입니다. 가야에서 가야금을 위한 곡을 짓고 신라로 건너간 뒤 지금의 충주 지역에서 제자들에게 가야금과 노래, 춤을 가르쳤다고 전해집니다. 충주 탄금대에는 우륵이 가야금을 연주했다는 이야기가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우륵문화제는 1971년 우륵예술제로 시작해 올해 54회를 맞은 충주의 대표 문화예술 축제가 되었습니다.
2026 충주 우륵문화제 일정과 공연
본 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운영되며, 전야행사로 10월 7일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가 열립니다. 축제 분위기를 미리 느끼고 싶다면 전야행사부터 충주를 방문해도 좋습니다. 올해는 전통 국악과 대중문화가 한 무대에서 어우러지는 날이 많아 공연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전야행사 대한민국 창작 향토가요제
10월 7일 수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1부가 시작되고, 오후 6시 30분부터 본선과 초대가수 공연이 이어집니다. MC는 조영구와 하명지가 맡으며 배아현, 이수연, 홍원빈, 김경민, 여명, 이선아, 서정화 등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축제 첫날부터 뜨거운 무대를 보고 싶다면 이날 일정을 참고하세요.
개막공연 우륵이 꿈꾸던 미래
10월 8일에는 개막식과 개막공연 우륵이 꿈꾸던 미래가 메인무대에서 열립니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을 비롯해 가수 김다현, 국악인 서의철,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통령상 수상자 윤소현이 함께해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풀어냅니다. 개막식은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되므로 저녁 일정으로 방문하기 좋습니다.
날짜별로 보는 공연
- 10월 8일은 개막공연 우륵이 꿈꾸던 미래
- 10월 9일은 우륵가요제와 클래식 공연 그때 우리의 노래
- 10월 10일은 우륵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과 참여형 무대
- 10월 11일은 국악공연 우륵 진흥왕께 아뢰다와 폐막공연
10월 9일과 10일에는 가요와 클래식, 춤 공연이 집중됩니다. 우륵가요제와 클래식 공연 그때 우리의 노래, 우륵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젊은예술가 프로젝트 최가현 춤길 걷다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마지막 날인 10월 11일에는 국악공연 우륵 진흥왕께 아뢰다와 시민이 함께하는 폐막공연 우륵의 울림 가무악이 이어집니다.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공연만 보기에는 아쉬운 분들을 위해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합니다. 추억의 놀이마당, 청춘교복살롱, 빙고게임, 가무악 예술교실, 도전 우륵 골든벨, 드론축구 등 인공지능 체험과 전통놀이가 마련됩니다. 지난해 축제에서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아이들이 놀이마당에서 함께 뛰어노는 모습이었습니다. 올해는 전야행사부터 일정을 잡아 장터를 천천히 둘러본 뒤 개막공연을 볼 계획입니다.
축제장에서 만나는 먹거리
축제장에는 맛고을장터와 탄금장터, 솜씨장터가 운영됩니다.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도 마련되고 공용 식사공간이 있어 공연 사이에 쉬면서 충주 지역 먹거리를 즐기기 좋습니다. 지역 농특산물과 수제 창작품도 함께 만날 수 있으니 장터를 둘러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방문 전 확인하면 좋은 정보
주요 행사는 충주 탄금공원 일원에서 열리고 일부 공연과 전시는 충주시 문화회관에서 진행됩니다. 내비게이션에는 충주 탄금공원을 검색하면 편리합니다. 행사 기간에는 차량과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므로 시간에 여유를 두고 출발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차와 이동 팁
탄금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임시주차장과 교통통제 정보는 방문 직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개막식과 주말 저녁에는 진입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공연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자리를 잡는 편이 편안합니다. 충주역이나 충주공용버스터미널에서 택시나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탄금공원은 강변과 가까워 해가 진 뒤에는 체감 온도가 빠르게 내려갑니다. 얇은 겉옷과 방석, 휴대전화 보조배터리를 챙기면 야외공연을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10월 충주에서 가을의 울림을 만나다
앞서 살펴본 공연과 체험, 먹거리, 방문 정보를 바탕으로 이번 축제를 정리하면, 전통 국악의 가락을 중심으로 노래 춤 연주가 어우러지고 시민 참여와 뉴트로 콘텐츠까지 더해진 풍성한 축제입니다. 전야행사부터 개막공연, 날짜별 무대, 체험과 먹거리까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짜여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륵의 예술 정신이 충주에서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가을 바람과 함께 가야금 선율을 직접 들으러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충주 우륵문화제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1. 탄금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행사 기간에는 임시주차장과 교통통제 정보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막일과 주말 저녁은 혼잡하니 공연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하세요.
Q2. 입장료와 운영시간이 궁금합니다.
A2.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행사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별로 시간이 다르므로 현장 안내를 확인하세요.
Q3.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3. 네, 추억의 놀이마당, 청춘교복살롱, 드론축구 등 체험 프로그램이 풍부해 아이들과 즐기기 좋습니다. 낮에는 체험과 장터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공연을 보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