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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횡성 썸머나잇페스타 지금 바로 확인하기
무더운 여름이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한낮의 뜨거운 태양을 피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고, 해가 지면 달빛 아래 감성적인 음악과 함께 피크닉을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딱 맞는 축제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바로 강원도 횡성에서 열리는 2026 횡성 썸머나잇페스타인데요. 올해는 특히 로이킴과 10CM가 메인 무대에 올라 귀호강을 책임질 예정이에요.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해 드릴게요.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2026 횡성 썸머나잇페스타 |
| 일시 | 2026년 6월 19일(금) ~ 20일(토) 14:00 ~ 21:00 |
| 장소 | 강원 횡성군 횡성읍 북천리 221 섬강둔치 일원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및 먹거리 유료) |
| 메인 공연 | 6/19 로이킴, 6/20 10CM |
| 문의 | 033-808-8007 (축제운영팀) |
축제 기간은 총 이틀, 금요일과 토요일로 구성되어 있어 주말 여행 계획에 맞추기 좋아요.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정말 매력적인데, 물놀이 시설부터 감성 공연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섬강둔치라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도시의 답답함을 벗어나 힐링하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아래 공식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낮에는 시원하게 밤에는 감성 가득한 프로그램
이 축제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대별로 완전히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점이에요. 낮 시간인 오후 2시부터는 워터빌리지와 워터워존이 운영됩니다. 대형 수영장과 미끄럼틀, 그리고 정각마다 펼쳐지는 버블 타임과 물총 싸움 이벤트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줘요. 여기에 물총을 들고 팀을 나누어 겨루는 워터워존 토너먼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짜릿한 액티비티입니다. 물놀이를 계획한다면 여벌 옷과 수건, 방수팩을 꼭 챙기세요.

해가 뉘엿뉘엿 질 무렵인 오후 6시부터는 선셋가든으로 이동해 보세요. 섬강의 아름다운 노을을 배경으로 횡성 지역 브루어리의 수제 맥주와 전통주 하이볼을 즐길 수 있어요. 푸드트럭과 잔디밭 야시장 분위기가 더해져 낭만 가득한 먹거리 라운지가 완성됩니다. 횡성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안주도 준비되어 있으니 입맛대로 골라 즐기면 됩니다.
그리고 저녁 8시, 본격적인 메인 공연이 펼쳐지는 문라이트 스테이지가 축제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첫째 날인 6월 19일 금요일에는 호소력 짙은 보이스의 로이킴이 단독 콘서트를 선보이고, 둘째 날 6월 20일 토요일에는 따뜻한 감성으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10CM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을 물들입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애프터 디제잉 파티가 이어져 밤늦도록 즐거운 분위기가 지속됩니다.
공연 타임테이블은 아래와 같으니 참고해 주세요.
| 시간 | 프로그램 |
|---|---|
| 14:00~15:00 | 라운지 디제잉 (워밍업) |
| 15:00~18:00 | 워터빌리지 및 워터워 |
| 18:00~19:00 | 썸나페 거리 노래방 (참여형 무대) |
| 19:00~20:00 | 로컬 및 라이징 아티스트 공연 |
| 20:00~20:30 | 힐링나잇 콘서트 (로이킴/10CM) |
| 20:30~21:00 | 애프터 디제잉 파티 |
물놀이 후에는 선선해진 강바람을 맞으며 돗자리를 펴고 공연을 감상하는 걸 추천해요. 자외선이 강한 낮 시간에는 모자와 선크림을 꼭 챙기고, 해가 진 후에는 가벼운 겉옷을 준비하면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주차 걱정 끝, 꿀팁 대방출
야간 공연 시간대가 다가올수록 주차장이 매우 혼잡해지기 때문에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해요. 축제장에서 가장 가까운 주차장은 섬강 둔치 주차장입니다. 낮 시간대 물놀이를 위해 많은 짐을 가지고 온다면 이곳을 선점하는 게 가장 편리해요. 하지만 오후 늦게 도착하면 만차일 확률이 높으니 서둘러야 해요.
대안으로 추천하는 곳은 횡성문화체육공원 주차장입니다. 공간이 넓고 쾌적하게 조성되어 있어요. 저녁 메인 콘서트만 관람하고 귀가할 계획이라면 이곳이 오히려 좋습니다. 행사 종료 후 섬강 둔치 주차장에서 몰려나오는 차량 정체를 피해 빠르게 빠져나갈 수 있거든요. 도보로 10~15분 정도 거리라 가벼운 마음으로 걸어서 이동하면 됩니다.
횡성 여행 코스와 맛집까지 한번에
축제만 즐기고 돌아가기엔 아쉽죠. 횡성에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명소가 정말 많아요. 먼저 풍수원성당은 한국인 신부가 지은 최초의 고딕 양식 벽돌 성당으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해요. 축제장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어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습니다. 다음으로 횡성호수길은 잔잔한 호수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걷기 좋은 산책로예요. 특히 5구간 가족길은 난이도가 낮고 풍경이 아름다워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축제장에서 차로 15~20분 거리라 동선이 매우 편리해요.
맛집도 빼놓을 수 없죠. 횡성하면 한우가 유명한데, 횡성축협한우프라자 본점은 직접 고를 수 있어 퀄리티가 확실해요. 가벼운 한 그릇을 원한다면 광암막국수의 100% 순메밀 물막국수와 수육 조합이 시원하고 개운해 물놀이 전후로 딱이에요. 늦은 저녁에는 횡성더덕순대에서 은은한 더덕 향이 배인 진한 국밥으로 속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선택이고요. 마지막으로 귀갓길에는 심순녀안흥찐빵을 사서 차 안에서 따뜻할 때 한 입 베어 물면 축제의 여운이 오래가더라고요.
이 외에도 횡성루지체험장, 태기산,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으니 시간에 맞춰 코스를 짜보세요.
횡성호수길 걷기 코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올여름 가장 완벽한 하루를 선물할 횡성으로
2026 횡성 썸머나잇페스타는 낮에는 시원한 워터 액티비티로 더위를 식히고, 밤에는 로이킴과 10CM의 감성 라이브로 힐링할 수 있는 완벽한 여름 축제입니다. 입장료가 무료라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주차 팁만 잘 활용하면 쾌적하게 즐길 수 있어요. 축제장 인근에는 풍수원성당과 횡성호수길 같은 여행지와 맛집까지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어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더할 나위 없습니다. 여벌 옷과 수건, 돗자리만 챙겨서 이번 주말,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청정한 섬강의 바람을 맞으며 특별한 여름밤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