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줄기 속에서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즐기고 싶다면 2026 청년축제 달성워터스플래시를 주목해보자.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올해로 2회째를 맞이했으며, 청하, 자이언티, 김하온, 넉살, DJ 수빈 등 화려한 라인업이 무료 공연으로 펼쳐진다. 2025년 첫해에는 프로미스나인과 그레이가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얻었고, 암표 거래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올해는 더욱 체계적으로 준비된 만큼, 사전 예약과 준비물만 잘 챙기면 완벽한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아래 표를 통해 핵심 정보를 먼저 확인하자.
| 구분 | 상세 내용 |
|---|---|
| 일시 | 2026년 7월 18일(토) 오후 5시 ~ 10시 |
| 장소 | 대구 달성군 강정보 디아크 광장 |
| 입장료 | 전면 무료 (온라인 사전 예약 필수) |
| 관람 연령 | 만 13세 이상 (2013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
| 예약 일정 | 달성군민존 7월 3일(금) 14시 / 일반 스탠딩존 7월 8일(수) 14시 |
| 주최/주관 | 달성군 / (재)달성문화재단 |
| 문의 | 053-668-4267 |
목차
2026 달성워터스플래시 라인업과 시간표 완벽 정리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메인 무대 공연 라인업이다. 지역 청년 공연팀이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사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이후 본격적인 축하 공연이 시작된다. 오후 7시 10분 오프닝 영상과 인사를 시작으로, 오후 10시까지 청하, 자이언티, 김하온, 넉살, DJ 수빈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DJ 수빈은 달샤벳 출신으로 EDM과 힙합을 넘나드는 플레이리스트로 유명하며, 올해는 DJ 라라와 댄스팀 허니비즈도 함께해 파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과거 2025년 축제에서는 프로미스나인의 청량한 무대와 그레이의 감성적인 힙합이 큰 호응을 얻었는데, 올해 라인업은 더욱 대중적이고 다채롭게 구성됐다. 물론 축제 이름처럼 워터 스플래시 타임이 공연 중간중간 진행되므로, 관객들은 물줄기를 맞으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다. 아래는 시간별 주요 공연 일정이다.
| 시간 | 내용 | 비고 |
|---|---|---|
| 17:00~19:00 | 사전 공연 | 댄스동아리, 응원단, DJ 라라 |
| 19:10~19:20 | 오프닝 영상 및 인사 | 주요 내빈 참석 |
| 19:20~22:00 | 축하 공연 및 달성 스플래시 | 청하, 자이언티, 김하온, 넉살, DJ 수빈 |
| 상시 | 청년부스, 푸드존, 물놀이장 | 야외 물놀이장 운영 |
축제 당일 준비물과 주의사항 꼼꼼히 챙기기
워터 스플래시 축제는 물을 맞으며 즐기는 만큼, 평소 콘서트와 다른 준비가 필요하다.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은 방수팩이다. 스마트폰, 카드, 현금 등을 보호하지 않으면 공연 중 물줄기에 젖어 고장 날 수 있다. 다음으로 갈아입을 여벌 옷과 수건은 필수다. 공연이 끝난 후 젖은 옷을 그대로 입고 있으면 체온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슬리퍼보다는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샌들이 안전하다. 돗자리나 캠핑의자는 객석 내 반입이 제한되므로, 공연장 내 자유 관람 구역에서는 서서 즐기거나 잔디밭에 앉을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대형 우산, 드론, 삼각대, 전문 촬영 장비도 반입 금지이니 미리 확인하자.
개인 물총은 반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공식 안내를 꼭 확인해야 한다. 대신 현장에서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주변 친구들과 손으로 물장구를 치며 즐기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올해는 작년보다 안전 요원이 대폭 증원되어, 관객들이 질서 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와 모자를 준비하면 한낮의 강한 햇볕을 피할 수 있다. 축제는 오후 5시에 시작하지만, 일찍 도착해 자리를 잡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다.
사전 예약과 티켓 교환 방법
무료 공연이지만, 온라인 사전 예약은 필수다. 달성군민존은 7월 3일 오후 2시에 1차 오픈되며, 일반 스탠딩존은 7월 8일 오후 2시에 오픈된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주의할 점은 달성군민존은 동반인도 달성군민이어야 하며, 현장에서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으로 확인 후 팔찌로 교환된다. 학생증만으로는 주소 확인이 어려우니, 반드시 등본을 지참하자. 모바일 캡처 화면은 인정되지 않으며, 1인 2매까지 예매할 수 있고 대리 수령은 불가능하다. 아직 예약이 열리지 않았다면, 취소표가 나올 경우를 대비해 자주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도 방법이다.
강정보 디아크 광장 교통편과 주차 정보
축제장인 강정보 디아크 광장은 대구 달성군 다사읍에 위치해 있다. 행사 당일 주차 공간이 매우 부족할 예정이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한다. 지하철 2호선 대실역 2, 3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0분(2.2km) 걸리며, 버스를 환승하면 더 편리하다. 대실역 2번 출구에서 성서1-1번으로 환승해 죽곡 푸르지오 2단지에서 하차한 후 도보 20분, 또는 성서2번(강정 방면)으로 환승해 강정(종점)에서 하차하면 도보 5분이면 도착한다. 자가용을 이용해야 한다면, 강정보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지만, 출차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공연 후 귀가 시에는 젖은 옷을 갈아입고 냉방에 대비해 얇은 겉옷을 준비하자.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당황하지 않는다. 또한 축제장 내에는 화장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지만, 여성 화장실의 경우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입장 전에 미리 이용하는 것이 좋다.
청년마켓과 푸드트럭으로 즐기는 먹거리
축제의 묘미는 공연뿐만 아니라 먹거리와 체험 부스에도 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청년 창업인들이 운영하는 푸드트럭이 다수 배치된다. 타코야끼 8알에 5,000원, 소떡소떡, 아이스크림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청년 플리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만든 수공예 소품, 액세서리, 굿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작년에는 물총 대전, 서핑 챌린지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인기를 끌었는데, 올해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 부스는 대부분 무료로 운영되며, 일부 유료 체험은 사전에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푸드트럭 라인은 공연장 근처에 집중되어 있어, 공연 중간에 잠시 빠져나와 간단히 식사하기 좋다. 다만 피크 시간대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므로, 공연 시작 전이나 첫 번째 공연이 끝난 후를 노리는 것이 효율적이다. 현금보다는 카드나 모바일 결제를 준비하면 더 빠르게 거래할 수 있다.

주변 볼거리와 연계 여행 코스 추천
축제장 인근에는 감성 카페와 맛집이 많아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도 손색없다. 강정보 디아크 광장 자체가 낙동강 변에 위치해 있어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다. 공연 전후로 강변을 따라 산책하며 석양을 감상하면 더욱 로맨틱하다. 주변 맛집으로는 큰나무집의 한식, 카페공가의 디저트, 오퐁드부아의 브런치가 유명하다. 시간이 더 있다면 비슬산 유가사나 네이처파크를 방문해 자연을 즐기는 것도 좋다. 강정보의 야경은 대구에서 손꼽힐 정도로 아름다우니, 축제가 끝난 후 디아크 조명 아래에서 사진을 남겨보자.
지난해 반응과 올해 달라진 점
2025년 첫 행사는 대구 지역 지자체 최초의 물축제로 큰 화제를 모았다. 프로미스나인, 그레이 등이 출연해 1만여 명이 넘는 관객이 몰렸고, 무료임에도 암표가 5만 원에 거래될 정도로 인기가 폭발했다. 올해는 이러한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사전 예약 시스템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신분 확인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 요원과 의료 부스를 대폭 확충해 관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청년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도 전년보다 다양해졌으며, 특히 지역 청년 소상공인 중심의 마켓 규모가 두 배로 커졌다.
다만 작년과 달리 올해는 일반 스탠딩존 예약이 7월 8일로 늦춰졌으니, 달성군민이 아니라면 이 날짜를 꼭 기억하자. 예약이 매진된 후에는 취소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예약 페이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실시간 공지와 이벤트 소식을 전하므로, 팔로우해 두면 유용하다.
마무리하며
2026 달성워터스플래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시원한 물놀이와 지역 청년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축제다.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사전 예약과 준비물을 철저히 챙기는 것이 성공적인 관람의 열쇠다. 라인업, 교통, 먹거리, 주변 여행지까지 이 글에서 정리한 정보를 바탕으로, 7월 18일 강정보 디아크 광장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시원한 물줄기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무대가 어우러진 그날, 분명 여러분의 여름이 한층 더 특별해질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