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이 주최하는 강제동원 희생자를 기리는 유족·시민 어울림행사가 열립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전혀 없고, 전 연령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유족과 시민이 함께 걸으며 역사를 기억하고 체험과 공연을 통해 그날의 아픔을 위로하는 자리입니다.
목차
행사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년 강제동원 희생자를 기리는 유족·시민 어울림행사 |
| 일시 | 2026년 6월 13일(토) 09:00~15:00 |
| 장소 | 서울 청계광장 (중구 태평로1가 1) |
| 입장료 | 무료 |
| 관람 연령 | 전 연령 |
| 주최/주관 |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
| 문의 | 070-4624-2816 |
이 행사는 매년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희생을 잊지 않고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되었습니다. 해방의 기쁨 뒤에는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이들과 그 가족들의 오랜 아픔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그 이야기를 시민들과 나누고, 함께 위로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프로그램 이것만 알면 끝
스탬프 걷기 투어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광화문 일대 역사 유적지 스탬프 걷기 투어입니다.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 주변의 일제강점기 관련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방문하고, 각 지점에서 스탬프를 찍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아이들에게도 생생한 역사 교육이 될 뿐 아니라, 어른들도 발걸음마다 의미를 되새길 수 있습니다. 편한 운동화를 꼭 챙기시고, 오전 일찍 도착하면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체험 부스 프로그램
광장 내에서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이라면 특히 더 좋아할 만한 코너들입니다.
- 포모네컷: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 부스
- 키캡키링 만들기: 나만의 키링을 직접 만들어보는 공방
- 전통놀이: 우리 전통 놀이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
- 타투 스티커 체험: 부담 없이 꾸미는 재미
- 희망 나무: 메시지를 적어 미래를 기원하는 코너
- 포토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배경
무대 공연과 기념식
무대에서는 팝페라 공연과 퍼포먼스가 펼쳐져 감동을 더합니다. 특히 강제동원 OX 퀴즈는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오전 중에는 엄숙하면서도 뜻깊은 기념식이 별도로 진행되니, 행사의 의미를 더 깊이 느끼고 싶다면 기념식 시간에 맞춰 방문하세요.
찾아가는 길과 주차 안내
행사 장소는 서울 중구 태평로1가 1, 청계광장입니다. 네비게이션에 ‘청계광장’을 검색하면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또는 5호선 광화문역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차 공간은 협소할 수 있으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거나, 인근 공영주차장을 미리 확인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자세한 교통 정보와 주차 안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방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팁
행사는 단 하루,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진행됩니다. 시간이 짧은 편이니 오전에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스탬프 투어를 목표로 한다면 오전 9시 개장과 동시에 출발해 광화문 일대를 돌고, 이후 체험 부스와 공연을 즐기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이므로 별도 비용 부담은 전혀 없습니다.
| 궁금한 점 | 답변 |
|---|---|
| 참가비나 사전 신청이 필요한가요? | 모든 프로그램 무료,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자유 참여 |
| 어린아이와 함께 가도 되나요? | 전 연령 참여 가능, 아이들 체험 부스 다양 |
| 행사는 하루만 열리나요? | 네, 6월 13일 단 하루 |
| 문의처는 어디인가요? | 070-4624-2816 / 홈페이지 fomoevent.kr |
잊지 말아야 할 기억, 함께 걸어요
이번 어울림행사는 단순한 나들이가 아닙니다. 강제동원의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그 희생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시간입니다.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 일대를 걸으며, 그날의 흔적을 발끝으로 느끼고 체험과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자리입니다. 2026년 6월 13일,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청계광장을 찾아 뜻깊은 하루를 보내보세요. 특별한 사전 준비 없이 편한 마음으로 방문해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