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타 페스 11 완벽 정리

2026년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일러스타 페스 11’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 팬 페어로, 수백 개의 창작 부스, 다채로운 무대 이벤트, 그리고 다양한 게임사의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함께 펼쳐진다. 특히 ㈜메이저나인이 서비스 중인 ‘아우터플레인’이 3주년을 맞아 공식 참가해 현장 이벤트와 한정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라 관심이 뜨겁다. 이 글에서는 행사 기본 정보부터 입장권 종류, 주차 및 교통편, 현장 꿀팁까지 모든 것을 꼼꼼히 정리해준다.

일러스타 페스 11 행사 기본 정보

일러스타 페스는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캐릭터 디자이너 등 창작자들이 직접 부스를 운영하는 동인·굿즈 마켓이다. 11회차를 맞아 9B홀과 10홀을 통째로 사용해 더욱 여유로운 공간에서 진행된다. 같은 기간 킨텍스 6홀에서는 ‘원피스 EMOTION’ 전시회가, 7·8홀에서는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이 열리니 하루에 여러 행사를 즐기고 싶다면 동선을 미리 짜는 게 좋다.

항목내용
행사명일러스타 페스 11 (ILLUSTAR FES 11)
일정2026년 5월 23일(토) ~ 24일(일), 양일간
장소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로 217-59, KINTEX 제2전시장 9B·10홀
주최/주관스타라이크(Starlike Inc.)
문의070-8287-2270
공식 홈페이지illustar.net

공식 정보는 일러스타 페스 공식 홈페이지(illustar.net)와 X 계정(@illustar_f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스 배치도와 무대 시간표는 행사 1~2주 전에 업데이트되니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좋다.

입장권 종류와 예매 꿀팁

입장권은 일반 입장권, 얼리 입장권, 일러스타 멤버스+얼리 입장권 세 가지로 나뉜다. 인기 부스의 한정 굿즈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얼리 입장권이 필수다. 일반 입장은 정오부터 시작되지만, 얼리 입장은 오전 10시경부터 들어갈 수 있어 먼저 부스를 돌 수 있다. 가격은 예매 기준 일반 8,000원, 얼리 15,000원, 멤버스+얼리 20,000원 수준이며, 현장 구매 시 각각 2,000원씩 비싸다.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매진될 수 있으니 빠르게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재입장 규칙도 미리 알아두자. 얼리 입장권은 오전 11시부터, 일반 입장권은 오후 1시부터 재입장이 가능하다. 점심시간에 잠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오는 동선을 짤 때 꼭 기억해두면 좋다.

교통편과 주차 정보

자가용 이용 시

킨텍스 제2전시장 주차장은 기본 30분에 1,500원, 추가 10분당 500원이며, 일일 상한은 12,000원이다. 임시주차장(T2~T4)은 하루 6,500원으로 더 저렴하고, 도보 5~10분 거리라 괜찮다. 경차·저공해차·장애인·국가유공자는 50% 할인 혜택이 있다. 하지만 일러스타 페스는 인기가 많아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주차장이 빠르게 찬다. 오전 8시 30분 전에 도착하거나, 아예 임시주차장을 목적지로 설정하는 게 낫다. 제2전시장 주차 문의는 031-995-7265로 하면 된다.

대중교통 이용 시

지하철 3호선 대화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5~20분 거리다. 대형 행사 기간에는 대화역과 킨텍스 사이에 셔틀버스가 운영될 수 있으니 공지사항을 확인하자. 경의중앙선 일산역에서 시내버스(088번 등)로 환승하는 방법도 있다. 서울에서는 097, 1500, 2000, 7700번 등 광역버스가 ‘킨텍스 제2전시장’ 정류장에 정차한다. 대전에서 방문한다면 SRT를 타고 행신역까지 간 뒤 택시(약 15분)를 이용하는 조합이 가장 편리하다.

현장에서 놓치면 안 되는 즐길 거리

일러스트 작가 부스

행사의 핵심은 수백 개의 창작 부스다. 각 부스에서 작가가 직접 그린 엽서, 아크릴 키링, 포스터, 화집 등을 판매하고, 운이 좋으면 즉석 사인이나 라이브 드로잉도 볼 수 있다. 인기 작가의 한정 굿즈는 오전 중에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미리 SNS에서 부스 번호를 확인하고 얼리 입장으로 달려가는 게 정답이다.

아우터플레인 3주년 오프라인 부스

㈜메이저나인이 서비스하는 전략형 이세계 RPG ‘아우터플레인’이 이번 행사에 공식 참가한다. 현장 부스에서는 공식 앰배서더 강인경을 비롯해 유명 코스플레이어 레트, 죠미, 미오가 방문해 관람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3주년 한정 게임 굿즈와 코스어 포토북도 제공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게임 팬이라면 꼭 들러보자.

아우터플레인 3주년 기념 일러스타 페스 11 부스 현장에서 코스플레이어와 관람객이 함께하는 모습

현장 꿀팁 7가지

일러스타 페스를 200% 즐기기 위해서는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아래 꿀팁을 꼭 기억하자.

  1. 입장권은 무조건 예매 : 현장보다 2,000원 저렴하고 매진 걱정도 덜 수 있다.
  2. 인기 부스는 얼리 입장권 필수 : 일반 입장 때는 이미 한정 굿즈가 동난 경우가 많다.
  3. 부스 번호 미리 메모 : 행사장이 넓어 즉흥 탐색은 시간 낭비가 크다. X 계정에서 확인하자.
  4. 현금과 계좌이체 준비 : 일부 부스는 카드 결제가 안 되거나 특정 계좌만 받는다.
  5. 튼튼한 가방이나 캐리어 : 포스터나 아크릴 굿즈가 훼손되지 않도록 A3 사이즈가 들어가는 에코백을 챙기자.
  6. 식사는 오전 11시 전에 : 킨텍스 내 식당은 점심시간에 1시간 이상 대기가 기본이다. 도시락을 싸 가는 팬들도 많다.
  7. 편한 신발과 통풍 좋은 옷 : 5월 말이라 실내가 더울 수 있다. 운동화는 필수고, 텀블러에 물을 넣어 가면 좋다.

함께 즐기면 좋은 주변 명소

일러스타 페스를 다녀온 후 일산에 있는 다른 명소도 방문해보자. 킨텍스 6홀에서는 ‘원피스 EMOTION’ 25주년 전시회가 열리고 있어, 만화와 일러스트를 좋아한다면 두 행사를 연달아 즐길 수 있다. 바로 옆 스타필드 고양은 쇼핑과 식사가 가능한 대형 복합몰이고, 호수공원은 5월 말 장미가 만개해 산책하기 좋다. 일산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지역은 맛집이 밀집해 있어 굿즈 쇼핑 후 배를 채우기 딱이다.

지금까지 일러스타 페스 11의 모든 정보를 꼼꼼히 살펴봤다. 5월 23일과 24일, 킨텍스에서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을 직접 만나고, 아우터플레인 3주년 현장 이벤트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입장권 예매를 서둘러야 한다는 점,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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