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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단 하루, 양재 aT센터에서 펼쳐지는 K푸드 향연
오늘은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이제 사흘 뒤면 K푸드 팬들이 가장 기다리는 단 하루짜리 미식 축제가 열린다.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가 6월 16일 화요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딱 7시간 동안 운영된다. 올해 테마는 ‘K분식(K스트리트푸드), 세계의 식탁으로’로, 떡볶이 김밥 핫도그 같은 한국 스트리트 푸드가 어떻게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는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입장료는 무료지만 일부 프로그램은 유료이므로 방문 전 꼼꼼히 챙겨보자.
서울식품유통대전은 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농수산식품 전문 전시로, 올해는 ‘경험하는 전시’를 표방한다. 푸드트럭, 셰프 쿠킹쇼, 스타벅스 바리스타 커피교실, 대형 푸드 조형물 포토존 등 보고 맛보고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10~30대를 핵심 타깃으로 신제품과 최신 소비 트렌드를 직접 만질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포인트다. 대기업부터 촉망받는 중소 브랜드까지 1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식품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 모은다.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행사명 |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K푸드쇼) |
| 일시 | 2026년 6월 16일(화) 10:00~17:00 |
| 장소 | aT센터 제1전시장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27, 양재동) |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 테마 | K분식(K스트리트푸드), 세계의 식탁으로 |
| 입장료 | 무료 (일부 프로그램 유료) |
| 문의 | 02-6965-0014 |
가장 체크할 점은 하루만 열린다는 것. 주말에 방문하려고 미루면 아예 못 본다. 화요일 평일 행사니까 휴가를 내거나 점심시간을 활용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운영시간이 짧은 편이라 오전 일찍 도착해야 푸드트럭 줄도 짧고 인기 프로그램 자리도 잡기 쉽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이나 유료 프로그램 예약이 필요할 수 있으니 출발 전 반드시 확인하자.
주요 프로그램 미리 엿보기
이번 K푸드쇼는 단순 부스 구경이 아니라 직접 참여하고 맛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핵심이다. 10~30대가 좋아할 만한 요소를 곳곳에 심어놨다.
대형 푸드 조형물 전시
행사장 입구를 장식하는 초대형 K분식 조형물. 떡볶이, 김밥, 핫도그를 모티브로 한 포토 스폿이라 SNS 인증샷 찍기 딱 좋다. 입장하자마자 한 컷 남기고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한다.
셰프와 함께하는 쿠킹쇼
전문 셰프가 무대에서 직접 K분식을 업그레이드한 레시피를 시연한다. 집에서 따라 할 수 있는 꿀팁을 배우고 시식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무대 앞자리는 일찍 잡아야 한다. 쿠킹쇼 일정은 현장 안내판이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스타벅스 바리스타 커피교실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직접 진행하는 커피교실. 원두 차이, 추출 방법, 라떼아트 기초를 배우고 직접 내린 커피를 시음할 수 있다. 음식과 어울리는 커피 페어링 팁도 알려주니 커피 애호가라면 놓치면 아쉽다.
푸드트럭 & 시식 부스
행사의 꽃은 바로 먹거리. 다양한 푸드트럭이 K분식부터 퓨전 메뉴까지 선보인다. 대기업 신제품은 물론 입소문 난 중소 브랜드 제품을 가장 먼저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시식 부스에서 이것저것 맛보다 보면 어느새 배가 부를 정도다.
포토존 & 체험 이벤트
테마에 맞춘 감각적인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된다. 브랜드 체험 부스에서 경품 이벤트에 참여하거나 신제품을 직접 시식할 수 있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방문하면 더 즐겁다.

입장료와 유료 프로그램 안내
| 구분 | 비용 |
| 기본 입장 | 무료 |
| 일부 체험·시식 프로그램 | 부분 유료 (사전 확인 필수) |
기본 입장료는 전혀 들지 않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다. 하지만 일부 인기 쿠킹쇼, 커피교실, 특별 시식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거나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료 항목과 요금을 미리 확인하고, 선착순 마감되는 프로그램은 빠르게 예약하는 게 좋다.
오시는 길과 교통 꿀팁
행사장인 aT센터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에 있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 4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대중교통 접근성이 매우 좋다. 3호선 양재역에서도 마을버스로 한 정거장이다. 평일 행사이고 양재 일대는 차량 통행이 많은 편이니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는 게 가장 현명하다.
자가용 이용 시 주의사항
aT센터 지하·지상 주차장이 있지만 행사 당일에는 만차가 예상된다. 주차 요금은 1시간 4,200원, 추가 10분당 700원이다. 인근 공영주차장도 빠르게 차므로 일찍 도착하거나 대중교통을 병행하는 게 낫다. 네비게이션에는 ‘aT센터’ 또는 ‘양재 aT센터’를 검색하면 된다.
대전에서 출발하는 방법
- SRT 이용: 대전역 → 수서역(약 1시간) → 신분당선 환승 → 양재시민의숲역 하차. 수서역에서 가깝고 환승이 편해 가장 추천하는 루트다.
- KTX 이용: 대전역 → 서울역(약 1시간) → 지하철 환승 → 양재역 또는 양재시민의숲역. 시간은 비슷하지만 환승이 한 번 더 필요하다.
- 고속버스 이용: 대전복합터미널 → 서울 남부터미널(약 2시간) → 도보·지하철로 aT센터 이동. 시간이 더 걸리지만 가격이 저렴하다.
- 자가용: 경부고속도로 → 양재IC → aT센터(약 2시간). 양재IC에서 가깝지만 평일 도심 정체와 주차난을 감안해야 한다.
어느 방법을 선택하든 평일 교통 상황을 고려해 넉넉히 시간을 잡는 게 좋다. SRT가 시간 대비 효율이 가장 높다.
방문 전 챙기면 좋은 꿀팁 5가지
- 오전에 일찍 도착하자. 운영시간이 10시부터 5시까지로 길지 않다. 오전 10시 입장하면 푸드트럭 줄도 짧고, 인기 쿠킹쇼·커피교실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 대중교통(특히 SRT·신분당선)을 이용하자. 양재동 평일 교통량이 많고 주차가 빠듯하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이 도보 5분 거리라 가장 편리하다.
- 유료 프로그램은 미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자. 기본 입장은 무료지만 일부 체험·시식은 유료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인기 프로그램은 빠르게 마감되니 출발 전 체크는 필수다.
- 빈속은 금물, 그래도 위는 비워두자. 시식과 푸드트럭 메뉴가 워낙 많아 한 바퀴 돌면 배가 든든해진다. 가볍게 먹고 출발해 다양한 맛을 즐겨보자.
- 카메라·보조배터리 챙기자. 대형 푸드 조형물과 포토존이 곳곳에 있어 인증샷 찍을 일이 많다. 휴대폰 배터리가 금방 닳으니 보조배터리는 필수템이다.

K분식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끽하자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 K푸드쇼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K스트리트 푸드가 어떻게 세계인의 식탁으로 뻗어나가는지 직접 느끼는 자리다. 6월 16일 단 하루, 양재 aT센터에서 떡볶이, 김밥, 핫도그, 어묵 등 우리에게 친숙한 분식이 글로벌 콘텐츠로 재탄생하는 현장을 만나보자. 무료 입장이라 부담도 없고, 푸드트럭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득해 미식가라면 꼭 한 번쯤 다녀올 만한 행사다.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확한 프로그램 일정과 유료 항목을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여유롭게 즐기길 바란다. 내일 당장이라도 일정표를 꺼내 6월 16일을 표시해두는 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