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의 순천만국가정원을 천천히 걸으며 자연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이 2026년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지난 가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 행사가 싱그러운 녹음이 가득한 정원 풍경과 함께 돌아왔다. 단순한 걷기 행사가 아닌, 정원 산책과 가든 음악회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글에서는 행사 일정과 참가 방법, 준비물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보았다.
목차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핵심 정보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 |
| 일정 | 2026년 6월 13일 토요일 ~ 6월 14일 일요일 |
| 시간 | 오전 9시 출발 |
| 장소 | 순천만국가정원 그린아일랜드 |
| 참가비 | 10,000원 (정원 및 습지 입장권 포함) |
| 모집 인원 | 선착순 1,400명 일별 700명 |
| 모집 기간 | 2026년 5월 11일 월요일 ~ 6월 5일 금요일 |
| 신청 방법 | 르무통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
참가비 1만 원에는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입장권이 포함되어 있어 경제적이다. 걷기 행사와 음악회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성비가 뛰어난 주말 나들이 코스로 손꼽힌다. 신청은 르무통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므로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
산책 코스와 행사 구성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약 6km에 달하는 산책 코스다. 그린아일랜드를 출발해 순천만WWT습지, 스페이스브릿지, 노을정원, 테라피가든, 개울길정원, 바위정원, 이탈리아정원을 거쳐 워케이션센터에 도착한다. 일반 성인 기준 약 1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대부분 평지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걷기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
단순히 빠르게 걷는 코스가 아니라 정원마다 펼쳐지는 다른 풍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걷는 프로그램에 가깝다. 초여름 햇살 아래 펼쳐진 싱그러운 녹음과 다양한 꽃들을 보며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다. 도착지인 워케이션센터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가든 음악회가 펼쳐져 산책의 피로를 잊게 해준다.
참가자 혜택과 프로그램
참가자 전원에게는 메쉬 짐색, 굿즈, 간식 패키지가 제공된다. 코스를 완주하면 완보 기념 메달과 완보증이 수여되어 성취감을 더한다. 행사 시작 전에는 개회식과 함께 내외빈 퍼포먼스, 사전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일찍 도착해 즐기기에 좋다.
교통 및 주차 정보
순천만국가정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에는 다소 혼잡할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도착하는 것이 좋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순천역에서 순천만국가정원 방면 버스를 타고 정류장에서 하차하면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행사 종료 후에는 셔틀버스가 운영되어 도착지에서 출발지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소요 시간은 약 5분이다.

행사 당일 준비물과 꿀팁
6km를 걷는 일정인 만큼 편한 복장과 운동화는 필수다. 행사 이름처럼 르무통 신발을 신고 참여하면 더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물, 모자,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用品을 챙기는 것이 좋으며,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도 좋다. 행사 당일 아침 9시 출발이므로 8시 30분쯤 도착해 개회식과 사전공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런 분들에게 추천
- 초여름 정원을 여유롭게 걷고 싶은 사람
- 순천만국가정원의 계절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
- 가족과 함께 특별한 주말 나들이를 계획 중인 사람
- 연인과 감성 가득한 산책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
-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힐링이 필요한 사람
르무통 산책회 in 순천은 걷기와 음악, 자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빠르게 소비되는 이벤트가 아닌, 천천히 걸으며 자신만의 속도로 하루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택이 될 것이다. 모집 인원이 선착순 1,4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관심이 있다면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올여름, 순천만국가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