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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으로 물든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
따뜻한 봄볕이 내리쬐는 5월, 경기도 포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가 형형색색의 꽃으로 물들었어요. 2026년 5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 열리는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웅장한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봄 축제입니다. Y자 출렁다리, 다양한 테마 정원, 그리고 반려동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들 모두에게 완벽한 나들이 장소예요. 입장료의 절반을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 알찬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핵심 정보
축제를 즐기기 전에 꼭 알아두어야 할 기본 정보를 한눈에 정리했어요. 일정, 장소, 입장료 그리고 특별한 혜택까지 확인하고 떠나면 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답니다.
축제 개요와 일정
| 구분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 5. 1.(금) ~ 6. 7.(일) |
| 개막식 | 2026. 5. 2.(토) |
| 운영 시간 | 09:00 ~ 18:00 (입장 마감 17:00) |
|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 장소 |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포천시 관인면 창동로 832) |
축제 시작일인 5월 1일은 금요일이에요. 개막식은 5월 2일 토요일에 열리니, 주말을 맞아 화려한 시작을 함께하는 것도 좋겠죠.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니 방문 일정을 꼭 확인해 주세요.
입장료와 할인 혜택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어린이 및 청소년 5,000원이에요. 가장 큰 장점은 입장료의 일부를 포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는 점이에요. 이 상품권은 축제장 내 리버마켓이나 포천시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 실질적인 부담이 훨씬 줄어들죠.
| 대상 | 입장료 | 상품권 환급 | 실제 부담 |
|---|---|---|---|
| 성인 | 7,000원 | 4,000원 | 3,000원 |
| 어린이·청소년 | 5,000원 | 3,000원 | 2,000원 |
| 50% 감면 대상* | 3,500원 | 2,000원 | 1,500원 |
* 50% 감면 대상: 경로(65세 이상), 상호결연도시(노원구·중구·강동구) 주민
포천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어요. 신분증이나 관련 증빙서류를 꼭 지참하세요!
가든페스타에서 꼭 즐겨야 할 것들
넓은 부지에서 펼쳐지는 이번 봄 축제는 정말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해요. 어떤 것들을 놓치면 안 될지 자세히 들여다볼게요.

뽀로로와 친구들이 축제장에 떴다
올해 봄 가든페스타의 가장 큰 특별함은 바로 ‘뽀로로’와의 콜라보레이션이에요.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와 친구들이 축제장 곳곳에 숨어 있어요. ‘반송 뽀레스트’, ‘뽀타쉐콰이어길’ 등 귀여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동심을 선사할 거예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라면 아이와 함께 사진 찍으며 추억을 쌓기에 딱 좋아요.
걷기 힘들 땐 전기자전거 대여
축제장 부지가 생각보다 넓어서 모든 구역을 걸어서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려요. 다리가 아플 것을 대비해 전기자전거를 빌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대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고, 신분증을 꼭 지참해야 해요. 요금은 1시간 기준으로 자동 30,000원(상품권 15,000원 환급), 반자동 26,000원(상품권 13,000원 환급)이에요. 포천시민이라면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으니 현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반이 필수이고, 카드 결제만 가능하니 현금은 준비하지 않아도 돼요.
테마 정원 산책과 체험 프로그램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다양한 테마로 꾸며진 정원이에요. 화려한 튤립과 장미 정원부터 끝없이 펼쳐진 노란 유채꽃밭, 싱그러운 청보리밭, 그리고 고즈넉한 자작나무와 소나무 정원까지. 한바퀴 걷다 보면 계절의 향기를 듬뿍 느낄 수 있어요. 또한 반려견 만들기, 희귀식물 교육 전시, 소원나무 쓰기, 초코아트 체험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 일정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Y자 출렁다리와 리버마켓 완전정복
가든페스타의 또 다른 백미는 바로 한탄강 위를 가로지르는 Y자 출렁다리와 신선한 먹거리가 가득한 리버마켓이에요. 이 두 곳은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코스입니다.
한탄강 Y자 출렁다리 건너기
Y자 형태로 독특하게 만들어진 이 출렁다리는 한탄강의 장관을 가장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명소예요. 다리 위에 서면 맑은 강물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풍경이 탁 트인 전망으로 펼쳐져요. 살짝 아찔한 기분도 들지만, 그만큼 시원한 뷰를 선사한답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전망대 카페로 이어져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요. 단,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때는 전용 케이지나 유모차가 필요할 수 있으니 현장 안내를 잘 확인해 주세요.
리버마켓에서 식사와 쇼핑
신나게 둘러보고 나면 배가 고파지기 마련이죠. 리버마켓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와 농특산물 판매장이에요. 포천 지역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신뢰도가 높고, 가격도 합리적이에요. 푸드트럭에서는 닭강정, 떡볶이, 꽈배기 같은 간식부터 국밥, 바베큐 같은 든든한 식사까지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요. 입장할 때 환급받은 포천사랑상품권을 여기서 사용하면 거의 공짜로 점심을 해결하는 기분이 들 거예요.
가든 나이트 투어와 야간 볼거리
낮의 화려한 꽃구경이 아쉽다면, 밤에 다시 찾아와도 좋아요. 축제 기간 중 야간 개장 프로그램인 ‘한탄강 가든 나이트 투어’가 운영되거든요.
빛으로 물든 밤의 정원
| 운영 요일 | 운영 시간 |
|---|---|
| 일요일 ~ 목요일 | 일몰 ~ 21:00 (입장 마감 20:20) |
| 금요일, 토요일, 공휴일 | 일몰 ~ 22:00 (입장 마감 21:20) |
| 휴장일 | 매주 월요일 |
화려한 LED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가 한탄강의 밤을 수놓아 낮과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요. ‘빛의 화원’, ‘신비의 연못’, ‘숲의 향연’ 등 다양한 테마 구간을 걸으며 로맨틱한 야경을 만끽해 보세요.
함께 가면 좋은 포천 주변 여행지
가든페스타만으로도 하루 종일 즐겁지만, 시간이 남는다면 포천의 다른 명소도 함께 둘러보는 건 어떨까요? 특히 근처에 있는 허브아일랜드는 가든페스타와 완벽한 코스로 추천하고 싶어요.
허브아일랜드 불빛동화축제
한탄강 가든페스타에서 차로 약 25분 거리에 있는 허브아일랜드는 ‘불빛동화축제’로 유명한 곳이에요. 백만 개가 넘는 LED 불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야경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선사해요. 수많은 불빛 터널과 베네치아 마을 풍경은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아요. 평일과 일요일은 오후 9시,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정기 휴장이니 일정을 잘 맞춰 방문해 보세요.
입장권은 미리 온라인으로 예매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추천 하루 코스
- 오후 1시 ~ 4시: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관람 (꽃 정원 산책, 뽀로로 포토존, Y자 출렁다리)
- 오후 4시 30분 ~ 5시 30분: 리버마켓에서 상품권으로 식사 및 간식 타임
- 오후 6시 30분 ~ 8시 30분: 허브아일랜드로 이동해 불빛동화축제 즐기기
이 코스대로 움직이면 포천의 낮과 밤을 모두 만끽할 수 있어요. 포천은 분지 지형이라 밤에는 기온이 쌀쌀하게 떨어질 수 있으니, 가벼운 외투 하나 챙기는 센스 잊지 마세요.
포천 봄꽃 축제 여행을 마무리하며
포천 한탄강 가든페스타는 단순히 꽃을 보는 것 이상의 경험을 선사해요. 유네스코가 인정한 빼어난 자연경관 위에 펼쳐진 정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뽀로로 캐릭터, 그리고 입장료 환급이라는 실속 있는 혜택까지. 게다가 가까운 거리에 있는 허브아일랜드의 환상적인 야경을 더하면 하루가 꽉 찬 특별한 나들이가 완성된답니다. 봄의 끝자락, 5월의 햇살과 꽃향기를 가득 담아 포천으로의 당일치기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분명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