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가 2026년 7월 28일 드디어 시작됐어!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이 행사는 일러스트레이터와 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 같은 자리라서 벌써부터 기대되는 중.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먼저 정리했으니 참고해 주세요.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 V.21 |
| 기간 | 2026년 7월 28일 ~ 8월 2일 |
| 장소 | 코엑스 D홀 |
| 주요 프로그램 | 부스 전시, 아티스트 토크, 워크숍, 굿즈 마켓 |
| 티켓 | 현장 구매 또는 온라인 사전 예매 |
올해는 특히 다양한 국내외 아티스트 300여 팀이 참여해서 더 풍성해졌다고 해. 작년보다 규모도 커지고 신인 작가들의 참여도 늘어서 신선한 그림들을 만날 기회가 많아졌어. 혹시 아직 계획이 없다면 이번 주말에라도 꼭 다녀오길 추천해!
목차
올해 일러스트페어 하이라이트
일단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메인 전시관에 준비된 ‘컬러풀 레인보우’ 테마 공간이야. 무지개 색감으로 꾸며진 포토존과 벽면은 인증샷 맛집으로 소문났고, 실제로 SNS에서도 핫플로 떠오를 게 분명해. 또 올해는 디지털 드로잉 체험존이 따로 마련돼서 태블릿으로 직접 그림을 그리고 출력까지 할 수 있어. 가볍게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야.
그리고 올해 처음 선보이는 ‘아트 토크 & 라이브 드로잉’ 스테이지도 기대해도 좋아.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들이 무대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질문도 할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 특히 평소에 좋아하던 작가가 있다면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돼.

참여 아티스트와 굿즈
이번 페어에는 국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프랑스 등 해외 작가들도 대거 초청됐어. 각 부스마다 한정판 프린트, 스티커, 엽서,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는데, 특히 현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이 많아서 지갑이 위험해질 수 있어. 미리 예산을 정해 놓고 가는 걸 추천할게. 내가 본 작가 중에는 ‘달토끼 그림체’로 유명한 작가 부스가 인기 많았고, 라인 프렌즈와 협업한 작가도 있어서 캐릭터 굿즈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야.
그리고 굿즈 구매 시 현장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일부 부스는 현금만 받는 곳도 있으니 소액의 현금을 준비해 가는 게 좋아. 또한 부스마다 작가 사인회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가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어.
주변 편의시설과 꿀팁
코엑스 내부에는 푸드코트와 카페가 많아서 배고플 걱정은 없지만, 점심시간에는 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오전 10시 개장 직후에 방문하거나 오후 2시 이후에 가는 걸 추천해. 또 페어 입장권을 보여주면 코엑스 내 일부 매장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입장할 때 꼭 팔찌나 스티커를 챙겨 두길 바라.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편하게 올 수 있어.
페어 기간 동안 매일 오후 5시에는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해. 방문 시 받은 리플릿에 적힌 QR코드를 스캔하면 자동 응모되니까 꼭 참여해 봐. 상품은 작가들의 오리지널 작품이나 굿즈 세트라 당첨되면 완전 럭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상세한 참여 작가 리스트와 프로그램 시간표를 확인할 수 있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미리 보고 가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거야.
페어를 200% 즐기는 방법
사실 일러스트페어는 그냥 돌아다녀도 재미있지만, 조금만 준비하면 훨씬 알차게 즐길 수 있어. 가장 먼저 가방은 크로스백이나 작은 백팩을 추천해. 양손이 자유로워야 굿즈도 편하게 고르고 사진도 마음껏 찍을 수 있거든. 또 에코백이나 장바구니를 꼭 챙겨가! 현장에서 굿즈를 많이 사면 비닐봉투가 없어서 들고 다니기 힘들 수 있어.
두 번째로, 스마트폰 배터리를 충분히 충전해 가는 것도 중요해. QR코드로 정보를 확인하거나 SNS 인증샷을 찍다 보면 배터리가 순식간에 닳거든. 보조배터리는 필수야. 마지막으로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게 진짜 중요해. 코엑스 D홀 규모가 꽤 크고 300여 개 부스를 다 돌려면 하루 종일 걸어 다녀야 해서 발이 아플 수 있어.
이번 페어의 백미는 역시 다양한 스타일의 그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점이야. 수채화, 디지털 아트, 콜라주, 펜 드로잉까지 장르도 다양하고, 각 작가들의 개성이 뚜렷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해. 특히 평소에 관심 있던 작가의 실제 원화를 눈앞에서 보면 감동이 배가 돼.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팁
아이들과 함께 방문한다면 ‘키즈 드로잉 존’을 꼭 들러 보길 바래. 무료로 색칠 공부와 간단한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고, 일부 부스에서는 어린이용 스티커를 나눠주기도 해. 단, 어린이가 있는 경우 오전 시간대가 한산해서 더 좋아. 주말 오후는 인파가 많아 유모차 이동이 힘들 수 있으니 참고해.
또 코엑스 내에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가 마련되어 있어 영유아 동반도 문제없어.
마지막으로 전하는 바람
제21회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는 일러스트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쯤 경험해야 할 즐거운 축제야. 직접 작가들과 이야기하고, 좋아하는 그림을 소장할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으니까. 이 글이 당신의 페어 방문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래. 앞으로도 이런 예술 행사가 더 많이 열려서 우리 일상이 그림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어. 지금 바로 준비해서 달려가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