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진한 들깨칼국수를 찾는다면 들깨마을 칼국수전문점 용봉점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중외공원과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가볍게 산책을 즐긴 뒤 따뜻한 국물을 먹기 좋은 곳입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분위기가 가장 좋았습니다. 이번에 직접 방문해서 메뉴와 영업시간, 주차 상황, 아이와 함께 가기 좋은 이유를 경험하고 정리했습니다.

목차
기본 정보를 먼저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광주 북구 용봉택지로 50 |
| 영업시간 |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
| 브레이크타임 |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
| 휴무 | 매주 수요일 |
| 주차 | 가게 전용 주차장 없음 |
| 전화 | 062 523 8789 |
대표 메뉴를 직접 먹어보니
들깨칼국수는 진한 국물이 오래 남습니다
들깨마을 칼국수전문점 용봉점에서 가장 잘 나가는 메뉴는 들깨칼국수입니다. 주문하면 기본 반찬으로 김치와 찰밥이 먼저 나오는데, 김치가 전라도식 생김치라서 밥과 함께 먹기 좋았습니다. 칼국수 전문점에서 김치가 맛있어야 신뢰가 간다는 말이 있는데, 이곳은 그 기준을 충분히 넘어섰습니다. 들깨칼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고소하면서도 끝맛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들깨 특유의 묵직함이 국물에 잘 녹아 있어서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고소했습니다. 면발은 쫄깃하고 양도 넉넉해서 한 그릇만 먹어도 든든했습니다. 국물을 숟가락으로 떠먹을수록 고소한 향이 입안에 남았고, 면과 국물을 함께 먹으니 속이 따뜻해졌습니다.
바지락칼제비는 시원하고 든든합니다
바지락칼제비는 칼국수 면과 수제비가 함께 들어 있는 메뉴입니다. 2인분 이상 주문하면 한 그릇에 나오기 때문에 여럿이 함께 먹기에 좋았습니다. 바지락이 듬뿍 들어 있고 해감이 잘 되어 있어서 모래 알갱이가 씹히는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국물은 시원하면서 간이 잘 맞아서 자꾸 손이 갔습니다. 수제비는 부드럽고 칼국수 면은 쫄깃해서 두 가지 식감을 번갈아 즐기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들깨칼국수와 바지락칼제비를 같이 주문하면 진한 국물과 시원한 국물을 모두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바지락칼제비는 국물이 시원해서 다음에 또 기억에 남을 메뉴입니다. 칼제비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나오는 메뉴가 있어서 처음 방문할 때는 주문 단위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왕만두는 칼국수와 잘 어울립니다
왕만두 4개는 6000원입니다. 칼국수와 함께 시키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만두피가 두껍지 않으면서 쫄깃했고, 속에 고기와 채소가 알차게 들어 있어서 하나 먹어도 든든했습니다. 칼국수 국물에 만두를 살짝 적셔 먹으면 더 부드럽고 고소했습니다. 김치와 함께 먹으면 느끼함도 잡히고 매콤한 맛이 더해져서 좋았습니다.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내용
주차와 영업시간
가게 전용 주차장이 없습니다. 가게 앞 도로나 근처 골목에 주차를 해야 하는데, 평일 점심시간에는 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가게 앞 좁은 도로는 양방향 통행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주차할 때 다른 차량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차를 가지고 간다면 오픈 직후나 브레이크타임이 끝난 오후 5시 이후를 노리는 것이 좋습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했다가 주차 때문에 조금 헤맸습니다. 다음에는 중외공원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방문할 계획입니다. 주차 걱정을 줄이고 싶다면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을 추천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이고 브레이크타임은 오후 4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라스트오더는 오후 8시 15분입니다.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이므로 방문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화번호는 062 523 8789이며 예약도 가능합니다.
매장 분위기와 아이 동반
매장은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내부는 크게 꾸미지 않았지만 깔끔하고 동네 식당 특유의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이 있었지만 대기 의자가 마련되어 있어서 기다리기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손님도 여러 팀 보였습니다. 좌식 구조라 아이가 자유롭게 앉아 있기 편했고, 직원분도 반찬 리필이나 주문을 빠르게 처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혼자 방문한 손님도 있었고, 나이 많은 어르신들도 편하게 식사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바지락칼제비를 추천합니다
칼제비는 수제비가 들어 있어서 아이가 부드럽게 먹기 좋습니다. 바지락 국물이 시원하고 간이 세지 않아서 아이와 함께 먹기에 부담이 적었습니다. 다음에 아이와 함께 방문하게 된다면 바지락칼제비와 들깨칼국수를 같이 주문해서 나눠 먹을 계획입니다.
다시 찾고 싶은 이유
지금까지 기본 정보와 대표 메뉴, 주차 정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점을 살펴봤습니다. 진한 들깨칼국수와 시원한 바지락칼제비는 각각 다른 즐거움을 주었고, 왕만두까지 곁들이면 한 끼가 아주 든든해졌습니다. 주차는 불편할 수 있지만 맛과 분위기, 가성비를 생각하면 충분히 다시 방문할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에는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사람이 많아지기 전에 천천히 식사할 계획입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방문 계획을 미리 세워두려고 합니다. 가족과 함께 가볍고 따뜻한 한 끼를 찾는 날이 온다면 들깨마을 칼국수전문점 용봉점은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가게 전용 주차장이 없어서 가게 앞 도로나 근처 골목을 이용해야 합니다.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없을 수 있으니 대중교통이나 도보 방문을 추천합니다.
Q: 수요일에 방문해도 되나요?
A: 매주 수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수요일을 피해서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을까요?
A: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좌식 구조라 아이와 함께 온 가족 손님이 많습니다. 칼국수와 칼제비 모두 양이 넉넉해서 아이와 나눠 먹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