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문학상 공모 결과 발표를 기다리는 당신을 위한 정보

수림문학상 공모는 연합뉴스와 수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장편소설 공모전으로, 한국 문학의 새로운 재능을 발굴하는 자리입니다. 올해 제14회 공모는 이미 접수가 마감되었고, 당선작 발표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많은 작가님들이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실 텐데, 발표 전에 꼭 알아야 할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아래 표는 제14회 수림문학상 공모의 핵심 조건을 요약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놓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 보세요.

구분내용
응모 자격신인 및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
분량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 줄거리 20장 첨부
접수 기간2026년 4월 8일부터 6월 19일까지
당선 상금5천만원, 가작 2천500만원
발표2026년 9월 중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

응모 조건을 꼼꼼히 확인하세요

수림문학상 공모에 참여하려면 응모 자격부터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신인은 물론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까지 응모할 수 있는데, 여기서 등단일 기준은 2026년 9월을 기준으로 2016년 9월 이후여야 합니다. 만약 이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면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합니다. 또한 작품 분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800장 이상으로, 반드시 200자 원고지 20장 분량의 줄거리를 첨부해야 합니다. 이 줄거리는 심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간결하면서도 작품의 매력을 잘 드러내야 합니다.

수림문학상 공모

접수는 인터넷과 우편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접수는 수림문학상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며 마감일 자정까지 제출해야 합니다. 우편 접수는 서울 종로구에 있는 연합뉴스 DB·출판부로 보내면 되고,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합니다. 지난해 제13회 공모에 응모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우편으로 작품을 보냈습니다. 마감일 당일 소인을 찍기 위해 늦은 시간까지 우체국을 찾아야 했고, 작품이 무사히 도착할지 걱정이 많았습니다. 이번에는 인터넷 접수를 이용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접수 후에는 홈페이지에서 접수 확인을 반드시 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 규격과 유의사항

응모작은 지원자의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인터넷을 포함해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합니다. 만약 표절로 확인되면 당선이 취소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접수된 원고는 반환되지 않으며, 우편 접수 시 표지에 이름, 주소, 연락처를 정확히 표기해야 합니다. 당선작은 연합뉴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며, 당선자와 주최 측은 저작재산권 양도 계약 없이 출판권 설정 계약을 2년간 체결합니다. 이 부분은 작가로서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입니다.

지난 제13회 수림문학상 당선작은 박해동 작가의 <블랙 먼데이>였습니다. 이 작품은 유년 시절 겪은 일로 인해 일그러진 욕망과 집착에 빠진 한 남자가 파국에 이르는 과정을 추적한 장편소설로,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수상 소감에서 박 작가는 노력이 헛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그 말이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소설을 쓰면서 스스로 잘하고 있는지 의심이 들 때도 많지만, 공모전을 통해 인정받는 순간이 온다는 희망을 주는 사례입니다.

수림문학상 공모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완성도 높은 원고를 제출하는 일입니다. 접수 기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평소에 꾸준히 써온 원고가 있다면 그 원고를 다듬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저는 지난해 공모를 준비하며 원고를 여러 번 수정했고, 줄거리를 다시 쓰면서 작품의 방향을 명확히 잡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수상은 못 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제14회 수림문학상 공모 결과는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9월 26일이니 곧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마음은 누구나 설레고 긴장되지만, 이미 최선을 다해 원고를 제출했다면 그 과정에 스스로를 칭찬해도 좋습니다. 결과와 관계없이 다음 작품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소설가의 길은 한 번의 수상으로 끝나지 않으니까요.

당선작 발표 후에는

당선작 발표는 수림문학상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개별 통지도 함께 진행됩니다. 발표 날짜는 다소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자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가작으로 선정되면 2천500만원의 상금을 받을 수 있고, 당선작이 없을 경우 가작을 선정한다는 점도 알아두세요. 시상식과 단행본 출간은 2026년 11월 중에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수림문학상 공모 후 다음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발표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작가에게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좋은 성과를 얻고,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마무리하며

수림문학상 공모는 한국 문학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가진 작가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입니다. 접수 기간은 이미 지났지만, 다음 회차를 준비하는 분들은 이번 정보를 바탕으로 미리 원고를 준비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결과를 기다리는 모든 분들께 좋은 소식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FAQ

Q: 수림문학상 공모에 등단한 지 10년이 넘은 작가도 응모할 수 있나요?
A: 아쉽게도 등단 10년차 미만의 기성 작가와 신인만 응모할 수 있습니다. 등단일이 2016년 9월 이후여야 합니다.

Q: 작품 분량이 800장 미만이면 안 되나요?
A: 네, 200자 원고지 800장 이상이 필수입니다. 줄거리도 200자 원고지 20장 분량으로 따로 첨부해야 합니다.

Q: 당선작은 어떻게 출판되나요?
A: 당선작은 연합뉴스에서 단행본으로 출판되며, 당선자와 주최 측이 출판권 설정 계약을 2년간 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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