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섬의 날 행사가 2026년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려요. 올해 주제는 “낭만충전, 섬”인데요. 리센느 축하공연부터 박명수 라디오쇼 공개방송, 티니핑 퍼레이드, 트롯가수 콘서트까지 준비된 프로그램만 봐도 기대가 되요. 나흘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의 핵심 일정과 놓치면 안 될 포인트를 한 번에 정리해봤어요.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7회 섬의 날 |
| 일시 | 2026년 8월 6일(목) ~ 8월 9일(일) |
| 장소 |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 |
| 주제 | 낭만충전, 섬 |
| 주요 프로그램 | 개막 콘서트, 박명수의 라디오쇼, 티니핑 퍼레이드, 푸드존 |
섬의 날은 매년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에요. 숫자 8을 옆으로 눕히면 무한대 기호가 된다는 것에서 착안해 섬의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날이에요. 우리나라에는 약 3,390개의 섬이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섬들이 가진 고유한 문화와 생태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특히 올해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있어서 그 의미가 더 깊답니다.
목차
8월 6일 개막식 리센느 공연 시간과 장소
행사 첫날인 8월 6일 저녁 7시 30분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 내 엑스포 디지털갤러리(EDG)에서 개막 기념식과 특별 콘서트가 열려요. 이날 무대에 오르는 팀이 바로 최근 “거제, 야호”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리센느예요. 리센느는 이번 섬의 날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인데, 공연이 무료로 진행된다니 정말 놓칠 수 없는 기회예요. 김용빈, 하현우, 아이칠린도 함께 출연해서 첫날 무대를 더욱 화려하게 장식할 거예요.
리센느의 정확한 등장 순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공연이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에요. 가까운 자리에서 공연을 보고 싶다면 행사 시작 전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아두는 게 좋아요. 처음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KTX 여수엑스포역에서 내려 도보로 이동하는 게 편하고, EDG 위치도 미리 확인해두는 걸 추천해요.

박명수의 라디오쇼와 트롯 콘서트 라인업
8월 7일 저녁에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공개방송이 열려요.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 있는 진행으로 유명한 박명수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예요. 행사 분위기에 박명수의 진행이 더해지면 현장이 얼마나 뜨거워질지 기대돼요.
8월 8일 섬의 날 당일에는 인기 트롯가수 안성훈이 무대에 올라요. 미스터트롯 출신답게 웅장한 가창력으로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에요. 이찬원과 김용빈도 행사 기간 중 각각 공연을 펼치니 트롯팬들은 공연 일정을 꼭 확인해두세요.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만큼 날씨와 시간을 고려해서 방문하는 게 좋아요.
아이와 함께라면 티니핑이 최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들이 가장 좋아할 프로그램은 바로 티니핑 퍼레이드예요. 행사 기간 내내 여수세계박람회장 곳곳에서 대형 티니핑 캐릭터들이 등장해 관람객들과 눈을 맞추고 손을 흔들며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줘요.
8월 9일 폐회식에서는 티니핑 싱어롱쇼가 특설무대에서 열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티니핑 주제가에 맞춰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하는 시간이니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뜨거울 거예요. 어린이 섬 그리기 대회와 어린이 섬 탐험대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현장 부스에서 참여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섬 특산물 푸드존과 전시 프로그램
여수 연안에서 잡은 싱싱한 해산물과 섬 특산물을 활용한 푸드존도 운영돼요. 지역마다 색다른 맛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으니 먹방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행사장을 천천히 둘러보는 게 좋아요. 정지선 셰프의 특산물 요리 시연도 예정되어 있어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전시관에서는 전국 섬들의 역사와 문화, 관광 자원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버킷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기념품도 받을 수 있으니 행사장에 도착하면 먼저 안내 부스를 찾아보는 걸 추천해요. 섬에서 해보고 싶은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꿀팁
여수세계박람회장은 KTX 여수엑스포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요. 행사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장이 빠르게 차니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걸 추천해요. 자차를 이용한다면 박람회장 내 B, C, D 주차장과 인근 임시 주차장을 노려보세요.
8월 초 야외 행사인 만큼 자외선이 강하고 더워요. 모자와 선크림, 물은 필수로 챙기고, 편한 신발도 꼭 준비하세요. 공연 관람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찍 입장해서 좋은 자리를 잡는 게 중요해요.
찾아가고 싶은 섬 방문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대 88만 원 온누리상품권 응모 기회도 있으니 섬 여행과 연계해서 참여해보세요.
섬의 낭만을 만끽하는 최고의 여름
제7회 여수 섬의 날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우리나라 섬들의 가치를 기념하는 국가 행사예요. 리센느 무료 공연, 티니핑 퍼레이드, 트롯 콘서트와 푸드존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것들로 가득해요. 이후에는 세계 최초의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까지 이어지니 여수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지금이 가장 좋은 시기예요. 아름다운 여수 바다와 섬의 낭만을 가득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래 기억에 남는 여름날의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