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해수욕장이 올여름 가장 뜨겁게 달아오를 준비를 마쳤어요. 바로 2026년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축제 키마위크(KIMA WEEK) 때문인데요. 해양수산부와 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2013년부터 매년 이어져 온 국내 최대 여름 해양 문화 행사예요. 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시원한 바닷바람, 짜릿한 해양 스포츠, 그리고 감성 가득한 비치 콘서트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니,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목차
키마위크 2026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해양레저축제 키마위크 2026 (KIMA WEEK 2026) |
| 일정 | 2026년 7월 30일(목) ~ 8월 2일(일) |
| 장소 | 부산 사하구 다대포해수욕장 일원 |
| 주요 프로그램 | 다비콘(개막 콘서트), 키마비치(체험·공연·플리마켓), 해양레저 체험(요트·서핑·제트보트 등), 전국비치조정대회 |
| 입장료 | 대부분 프로그램 무료 (일부 해양레저 체험 유료) |
| 문의 | 051-760-1130 |
키마위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해양레저 문화를 널리 알리고 부산 해양관광을 활성화하는 복합 문화행사예요. 올해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피서지로 딱이에요. 특히 다대포해수욕장은 일몰 명소로 유명하니까, 낮에는 액티비티를 즐기고 해가 지면 낭만적인 공연까지 놓치지 마세요!
다비콘 : 화려한 개막을 알리는 비치 콘서트
축제의 포문은 7월 30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10시까지 열리는 다비콘(다대포 비치 콘서트)이 열어요. 올해 라인업은 영탁, 정미애, 김국환, 씨야, 디바 등 실력파 가수들이 총출동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에요. 전석 무료 공연이라 사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당일 오후 6시부터 현장 입장이 시작되니 원활한 관람을 위해 일찍 도착하는 걸 추천해요. 다대포의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라이브 무대는 올여름 가장 낭만적인 추억이 될 거예요.

키마비치 : 해변 위 복합문화공간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되는 키마비치는 해변과 음악, 체험, 휴식이 어우러진 특별한 공간이에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 연인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에서는 수제 공예품이나 지역 특산품도 구경할 수 있고, 해변 요가(선셋비치 요가)는 노을과 함께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 딱 좋아요. 또한 저녁 시간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비치 영화 상영이 이어져 바다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키마비치 프로그램 중에서도 특히 눈여겨볼 점은 노을 재즈 공연이에요. 다대포의 유명한 일몰과 재즈의 감성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답니다. 또한 밤바다를 배경으로 상영되는 키마비치 시네마는 돗자리 하나 깔고 누워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낭만적인 경험이에요. 이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되니 축제장에 방문하면 꼭 들러보세요.
해양레저 체험 페스티벌 : 짜릿함을 직접 느껴봐
축제의 백미는 단연 직접 바다 위에서 즐기는 해양레저 체험이에요.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다대포, 송정, 광안리 등 부산의 주요 해변에서 다양한 종목이 운영되는데요. 요트, 크루즈, 서핑, 제트보트, 어드벤처 투어 등 초보자도 전문 강사의 안내를 받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어요. 특히 서핑 체험은 다대포와 송정에서 진행되며 비용이 35,000원으로 아주 착한 가격이에요. 보통 서핑 강습은 부담스러운데 키마위크 덕분에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어요.
체험 프로그램은 유료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이 필수예요. 신청은 모바일 앱 홀릭잼을 통해 가능하고, 원하는 종목과 장소, 일정을 확인한 후 예약하면 돼요. 선착순 마감이므로 인기 시간대는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서둘러야 해요. 예를 들어 광안리에서 진행되는 제트보트 체험은 단돈 13,000원으로 스릴을 만끽할 수 있고, 요트 체험은 주간 5,000원, 야간 15,000원으로 부산의 야경을 바다 위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예요.
전국비치조정대회 : 해변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경기
8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이틀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전국비치조정대회가 열려요.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모래사장 위에서 힘과 스피드를 겨루는 모습은 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관람객들은 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조정 경기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해양 스포츠의 박진감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어요. 비치조정은 일반 조정과 달리 모래 위에서 진행돼 더욱 독특한 볼거리를 제공한답니다. 축제 기간 동안 경기 일정에 맞춰 방문하면 스포츠 팬들에게도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다대포 주변 맛집 & 명소 함께 즐기기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기 위해 주변 맛집과 관광 명소도 놓칠 수 없죠. 다대포해수욕장이 위치한 사하구에는 부산의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 맛집이 많아요. 신평동에 있는 영진돼지국밥은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가 일품으로 현지인들도 자주 찾는 곳이에요. 축제장에서 차로 1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아요. 또 괴정동에 있는 카페 만디는 숲속 리조트 같은 분위기로 유명해요. 축제 후 힐링 타임을 갖기에 딱 좋은 감성 카페로,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어요.
관광 명소로는 다대포의 대표적인 꿈의 낙조분수가 있어요.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분수로, 정해진 시간에 화려한 조명과 음악이 어우러진 쇼를 선보여요. 또한 고우니 생태길은 갈대밭과 습지를 따라 조성된 데크 산책로로 해변과는 또 다른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다대포해수욕장 끝자락에 있는 몰운대는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해안 산책 명소로, 특히 일몰 시간대가 아름다워요. 축제와 함께 이곳을 방문하면 부산의 자연을 더 깊이 즐길 수 있어요.
키마위크 2026, 이렇게 즐기자
지금까지 키마위크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주변 즐길 거리를 정리해봤어요. 이 축제는 단순히 해양 스포츠를 체험하는 것을 넘어 음악, 문화, 휴식, 관광이 결합된 복합 축제라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낮에는 서핑이나 요트 같은 액티비티로 몸을 움직이고, 해가 지면 다비콘 콘서트와 선셋 요가로 힐링하며, 밤에는 비치 시네마나 플리마켓에서 여유를 즐기는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어요.
무엇보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부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을 볼 수 있는 명소로 꼽혀요. 축제 기간에 맞춰 방문하면 그 장관을 배경으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교통은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다대포해수욕장역에서 하차 후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고, 주차는 공영주차장이 있지만 주말에는 혼잡이 예상되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편리해요.
올여름 잊지 못할 바다 여행을 꿈꾼다면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 다대포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키마위크가 준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 속에서 당신만의 특별한 여름 이야기를 만들어보길 바랄게요. 축제 현장에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