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5월이 찾아왔고, 2026년 5월 15일은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신 세종대왕님의 탄신 629돌을 맞이하는 날이에요. 2024년에 국가기념일로 공식 지정된 이후 더욱 특별해진 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중앙공원 일대에서 성대한 축제가 펼쳐집니다. 5월 15일 금요일과 16일 토요일, 이틀 동안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식을 넘어 책과 음악, 불꽃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축제로 준비되었어요. 역사 인플루언서 향아치부터 감성 작가 요조, 거장 김진명 작가까지 다양한 인물들의 북토크는 물론이고, 밤하늘을 수놓는 낙화축제까지 놓칠 수 없는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답니다. 주말에 가족들과 어디 갈까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바로 일정을 확인해 보세요!
목차
축제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아래 표를 통해 행사의 가장 중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날짜와 장소를 꼭 기억해 두는 것이 좋아요.
| 구분 | 내용 |
| 행사명 |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 세종 책 사랑 축제 |
| 일시 | 2026년 5월 15일 금 ~ 5월 16일 토 |
| 장소 | 세종중앙공원 및 호수공원 일대 |
| 입장료 | 전 프로그램 무료 |
| 주요 프로그램 | 북토크, 거리예술가 콘서트, 체험부스, 한글 비엔날레, 세종낙화축제 |
| 문의 | 044-850-8955 |
축제가 열리는 세종중앙공원은 약 138만㎡의 넓은 대형 공원이라 가족들과 함께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바로 옆에 있는 세종호수공원도 함께 방문하면 더욱 알찬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5월 15일 금요일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는 날
축제의 첫날은 세종대왕 나신 날 공식 기념식과 함께 화려한 출연진들의 무대로 꾸며져요. 평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퇴근 후 들러도 좋을 만큼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후 12시 거리예술가 콘서트로 시작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는 세종 거리예술가 콘서트가 펼쳐집니다. 지정윤, 아코엔터테인먼트, 한국광대, 용용클태, The Finch, 바투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원 곳곳에서 즉흥적인 무대를 선보여요. 점심시간에 가볍게 산책하며 음악을 즐기기에 딱 좋은 시간이에요.
오후 3시 역사 인플루언서 향아치와의 만남
54만 구독자를 보유한 버튜버이자 역사 크리에이터 향아치가 토크 콘서트를 진행합니다. ‘향아치대감’으로 유명한 그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는 지루할 틈이 없을 거예요.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그의 입담을 직접 들어보세요.
오후 4시 30분 작가 요조의 힐링 북토크
싱어송라이터이자 작가인 요조가 자신의 산문집 『만지고 싶은 기분』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일상의 소소한 감각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그녀의 이야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시간이 될 거예요.
오후 6시 기념식과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공식 기념식이 오후 6시에 시작됩니다. 세종대왕 탄신 629돌을 축하하는 엄숙한 의식에 이어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의 풀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져요. 장엄한 선율이 공원 전체를 감싸며 감동을 더해줄 거예요. 특히 세종대왕이 직접 작곡한 ‘여민락’ 연주는 꼭 놓치지 마세요.
5월 16일 토요일 가족과 함께하는 감성 충전
토요일은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프로그램들이 특히 많아요. 온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북토크와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세종낙화축제까지 알차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후 12시 거리 공연과 그림책 작가의 시간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는 송단비, 얼린망고, 싱어송라이터리원, 맨인블루스의 거리예술가 콘서트가 이어집니다. 이후 오후 2시부터 3시까지는 그림책 작가 조미자와의 북토크가 진행돼요. 섬세한 그림체로 유명한 조미자 작가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창의적인 시간을 선물할 거예요.
오후 4시 국민작가 김진명의 역사 이야기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이 『세종의 나라』를 주제로 북토크를 진행합니다. ‘한글, 그 위대한 혁명’이라는 주제로 우리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될 거예요. 그의 날카로운 통찰력과 깊이 있는 이야기는 성인 관람객들에게 특히 큰 울림을 줄 거예요.
저녁 7시 30분 세종낙화축제 불멍 힐링
이번 축제의 백미는 단연 세종낙화축제입니다.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낙화 퍼포먼스는 타닥타닥 타오르는 불꽃이 떨어지는 모습이 장관이에요. SNS에서 인생샷 명소로 유명한 이곳에서 돗자리를 깔고 누워 ‘불멍’을 즐겨보세요. 밤에는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담요를 꼭 챙기는 것이 좋아요.
놓치면 후회할 상시 체험 프로그램
무대 공연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채로운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할 만들기 체험도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 프로그램 | 내용 | 소요 시간 |
| 북바인딩 | 나만의 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 | 20분 |
| 팝업카드 만들기 | 한글 디자인으로 카드를 꾸며보는 창의력 활동 | 15분 |
| 한글비즈 책갈피 | 비즈로 한글을 표현하는 재미있는 만들기 | 15분 |
| 한글 손편지 쓰기 | 소중한 사람에게 한글로 마음을 전하는 코너 | 자율 |
또한 책마당에서는 32개 독립서점과 출판사가 참여하는 북마켓이 열려 평소에 보지 못했던 특별한 책들을 만날 수 있어요. 독서뜰에서는 큐레이션된 책을 읽으며 야외에서 여유로운 독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생일카페에서는 세종대왕의 생신을 축하하는 특별한 음료와 궁중떡을 맛볼 수 있고, 귀여운 ‘충녕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포토존도 꼭 방문해 보세요.
방문 전 꼭 확인할 꿀팁 모음
축제를 200% 즐기기 위해 몇 가지 준비물과 주의사항을 알려드릴게요. 첫째, 야외 행사인 만큼 돗자리와 양산, 선글라스는 필수예요. 특히 낙화축제를 보러 가는 날은 밤에 생각보다 쌀쌀하니까 담요를 꼭 챙기세요. 둘째, 북바인딩 같은 인기 체험은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어요. 도착하자마자 예약 부스로 먼저 가는 것이 좋아요. 셋째, 중앙공원 인근에 푸드트럭이 배치될 예정이지만 인기 메뉴는 줄이 길 수 있으니 간단한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넷째, 주차장이 매우 혼잡할 수 있으니 가급적 BRT나 시내버스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대전에서도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어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도 부담이 없답니다.
5월의 세종 책과 불꽃에 빠지다
이번 제629돌 세종대왕 나신 날 축제는 단순히 책만 보는 행사가 아니에요. 우리 역사의 자부심을 느끼고, 예술과 쉼이 공존하는 복합 문화 축제로 기획되었어요. 연인에게는 로맨틱한 데이트 코스로, 아이들에게는 유익한 교육의 장으로, 나 자신에게는 진정한 힐링의 시간이 될 이번 축제에 꼭 참여해 보세요. 역사 인플루언서의 재미난 이야기부터 감성 작가의 따뜻한 북토크,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낙화까지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5월 15일과 16일, 세종중앙공원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지금 바로 일정에 표시해 두고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