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05월 08일 13시 02분입니다. 이번 주 토요일인 5월 9일, 대전 서대전공원에서는 제17회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가 열립니다. 제19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시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 축제는 세계 각국의 문화, 음식,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지금부터 축제의 모든 정보를 꼼꼼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표 하나로 핵심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제17회 대전 세계인 어울림 축제 (제19회 세계인의 날 기념) |
| 일시 | 2026년 5월 9일(토) 11:00 ~ 15:30 |
| 장소 | 대전 중구 문화동 1-40 서대전공원 |
| 입장료 | 무료 |
| 주최/주관 | 대전광역시, 대전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 등 |
| 문의 | 042-223-0789 |
목차
축제를 만나는 첫걸음
축제는 단순한 놀이터가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가 자연스럽게 섞이고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장입니다. 대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이 2022년 기준 3만 6천 명을 넘었고, 유학생 비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만큼 이 도시는 이미 작은 지구촌입니다. 이 축제는 바로 그 지구촌을 한곳에 모은 자리예요. 무료로 진행되며, 서대전네거리역 1, 2번 출구에서 도보로 바로 닿을 수 있어 접근성도 좋습니다. 돗자리 하나 챙겨서 잔디 위에 앉아 공연을 보며 글로벌 여행을 떠나보세요.
축제 공식 정보는 대전광역시 외국인주민 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과 귀를 사로잡는 무대
이번 축제 무대는 정말 다채롭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전통춤은 현장 분위기를 단번에 뜨겁게 달구고, 중국 우슈 시연은 힘과 유연함이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냅니다. 세계의상 패션쇼는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각국 전통 의상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귀한 시간입니다. 인디언 전통 악기 버스킹은 이국적인 선율을 더해 마치 해외 여행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아이돌 그룹의 댄스 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젊은 층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공연은 오전 11시 기념식과 함께 시작되며, 오후까지 이어집니다.
공연 라인업과 타임테이블은 센터 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직접 참여하는 세계文化 체험
단순히 구경만 하는 축제는 지루하죠. 이번 축제는 체험 부스가 무려 33개나 마련되어 있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세계 간식 체험존에서는 한국의 떡볶이부터 중국 양꼬치, 중남미 음식까지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는 소시지 구이와 아이스크림이 인기일 거예요. 만들기 체험으로는 중남미 잉카 태양 팔찌 만들기, 중국 경극 가면 만들기 등이 준비되어 있어 손재주를 뽐낼 기회도 있습니다. 캐나다, 이탈리아 등 8개국을 테마로 한 미니게임은 참여자들에게 큰 재미를 선사합니다.

아이들과 함께라면 매직버블쇼와 세계 놀이 체험이 특히 좋습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풍성해서 주말 나들이 장소로 더할 나위 없습니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상담 부스
축제는 즐거움만 주는 것이 아닙니다. 외국인 주민을 위한 비자 상담, 대전 정착 컨설팅, 퍼스널컬러 진단 등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부스도 운영됩니다. 외국인이라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무료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내국인도 지역 내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알게 되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놓치면 아쉬운 꿀팁
축제를 200% 즐기기 위해 몇 가지 팁을 드립니다. 첫째, 인기 체험 부스는 재료 소진이 빠를 수 있으니 오전 11시 시작에 맞춰 방문하세요. 특히 세계 간식 체험은 초반에 가야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둘째, 서대전공원은 잔디밭이 넓어 돗자리를 챙겨가면 힐링 쉼터처럼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셋째, 전용 주차장이 없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대전네거리역 1,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입니다. 넷째, 가족과 함께라면 매직버블쇼 시간을 미리 확인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도록 일정을 짜보세요.
축제의 모든 프로그램과 주차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함께 만들어 가는 글로벌 대전
대전은 외국인 주민을 위해 한국어 교실, 무료 운전면허 교육, 무료 진료소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축제는 그 노력의 결과물이자, 앞으로 더 나은 다문화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입니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서 웃고, 먹고, 즐기는 모습은 단순한 축제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2026년 5월 9일, 토요일 하루만 열리는 이 특별한 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돗자리와 편안한 옷차림으로 서대전공원을 찾아주세요. 세계가 한곳에 모이는 기적 같은 하루가 펼쳐질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