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3일과 14일, 주말 나들이 계획 아직 안 세우셨다면 ‘2026 경기미 김밥페스타’가 딱이에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경기미의 우수성을 맛보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김밥 고수들의 실력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예요. 작년에는 단 하루 만에 7,5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녀갔다고 하니, 올해는 이틀 연장되면서 더 알차게 준비했더라고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가 가득하니까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로 제격이에요.
목차
행사 개요 한눈에 보기
지금부터 페스타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해볼게요. 일정, 장소, 입장료, 주요 프로그램까지 쏙쏙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세부 내용 |
|---|---|
| 행사명 | 2026 제3회 경기미 김밥 페스타 |
| 일정 | 2026년 6월 13일(토) ~ 14일(일) |
| 운영 시간 | 매일 오전 11시 ~ 오후 6시 |
| 장소 | 수원컨벤션센터 A홀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0) |
| 입장료 | 무료 |
| 주제 |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 |
| 주요 프로그램 | 전국김밥경연대회, 이색 김밥 시식, 도래미마켓, 쿠킹클래스 등 |
| 공식 홈페이지 | www.gimbapfesta.com |
| 문의 | 대회 운영사무국 031-774-3312 |
이번 페스타는 특히 ‘경기미, K-푸드 김밥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경기도 쌀의 우수성과 김밥의 글로벌 인기를 연결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어요. 단순한 먹거리 축제를 넘어, 농가와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자리라 더 의미가 깊답니다.
본선 경연이 펼쳐지는 전국김밥경연대회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전국김밥경연대회예요. 전국에서 89개 팀이 지원해 예선을 거친 끝에 최종 30개 팀이 본선에 올랐어요. 이 팀들은 현장에서 직접 김밥을 만들어 경쟁하고, 관람객들은 즉석에서 맛보고 평가할 수도 있어요. 특히 소상공인부 15개 팀은 현장에서 자기만의 특색 있는 김밥을 직접 판매하기 때문에, 평소에 보기 힘든 창의적인 레시피를 만날 수 있어요.

경연은 전문가 심사와 관람객 시식 평가를 합산해 최종 13개 우수 팀을 선정하고, 경기도지사 상장을 수여해요. 우승작은 경기미를 활용한 레시피로 상품화 가능성까지 인정받는 기회가 주어지니까, 참가자들도 진지하게 준비했을 거예요. 작년 금상 수상작인 ‘가평 잣 소스를 곁들인 호호 김밥’처럼 독특한 조합을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에요.
더 자세한 경연 일정과 참가 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프로그램
경연대회 외에도 현장에서는 정말 많은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돼요. 특히 ‘미(米)묘한 김밥집’ 코너에서는 경기도 특산물을 활용한 토핑 김밥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고, ‘꼬마김밥집’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조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을 거예요. 유명 인플루언서 ‘숙이네키친(한혜리)’이 진행하는 쿠킹클래스는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으니, 일찍 가는 게 좋아요.
체험 프로그램 상세
| 프로그램 | 내용 | 대상 |
|---|---|---|
| 미묘한 김밥집 | 경기 농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토핑 김밥 체험 | 누구나 |
| 꼬마김밥집 | 어린이용 저고리·샌드위치 모양 김밥 만들기 | 어린이 동반 가족 |
| 숙이네키친 쿠킹클래스 | 인플루언서와 함께 만드는 경기미 김밥 | 선착순 현장 접수 |
| 윤주가 막걸리 체험 | 전통 막걸리 시음 및 만들기 체험 (1만5천원) | 성인 (타임당 10명) |
둘째 날인 14일에는 ‘김밥 앤 떡볶이 특별전’이 추가로 열려요. 김밥과 떡볶이의 궁합을 살린 즉석 조리 체험과 함께,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떡볶이를 맛볼 수 있어요. 떡볶이 소스에 경기미로 만든 떡을 사용한다고 하니, 평소 분식 좋아하는 분들은 놓치면 후회할 거예요.
도래미마켓에서 만나는 신선한 로컬 푸드
축제장 한쪽에는 ‘도래미마켓 팝업전’이 마련돼요. 경기도 내 41개 농가가 직접 참여해 쌀 디저트, 가공식품, 신선 농산물을 중간 유통 없이 소비자에게 바로 판매해요.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직거래 장터예요. 특히 경기미로 만든 쌀 쿠키, 쌀케이크 등 디저트류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인기 만점이에요.
또한 ‘김밥 패밀리 존’에서는 경기도 내 유명 김밥집 7곳과 전년도 수상 팀 3곳이 특색 있는 김밥을 선보여요. 평소에 줄 서서 먹어야 하는 맛집의 김밥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먹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니까, 미식가라면 꼭 들러 보세요.
방문 팁과 준비물
행사장인 수원컨벤션센터는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에서 도보로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요. 주말이면 주차장이 금방 가득 차고, 주차 요금도 발생하니까 가급적 지하철을 추천할게요. 만약 자차를 이용해야 한다면 오전 11시 오픈 직전에 도착해야 주차 스트레스를 덜 수 있어요.
현장에서 다양한 김밥과 떡볶이를 포장해 가고 싶다면 다회용 밀폐용기를 챙겨 가는 걸 추천해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음식을 깔끔하게 담을 수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또한 체험 프로그램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면 일찍 방문해서 미리 줄을 서는 게 좋아요.
주요 주의사항 정리
- 주차장 혼잡 예상, 대중교통 이용 권장
-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선착순, 조기 마감 가능
- 포장 용기 지참 시 잔여 음식 담기 편리
- 막걸리 체험은 타임당 10명 한정, 서둘러야 함
공식 홈페이지와 운영사무국 전화를 통해 실시간 안내를 받을 수 있으니, 당일 변동 사항을 미리 확인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축제 이후에도 이어지는 경기미 사랑
이번 페스타는 단순히 이틀간의 즐거움으로 끝나지 않도록 설계됐어요. 경기도는 본선에서 발굴된 우수 레시피를 상품화하고, 참여 농가와 소상공인이 축제 이후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지속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연결망을 구축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경기미 김밥 인증 가맹점이나 상생 펀드 같은 제도가 도입된다면, 소비자들은 일상에서도 쉽게 경기미 김밥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경기미의 찰기와 고소함이 김밥과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번 페스타에서 다양한 레시피를 직접 맛보고, 집에서도 따라 해 보려고요. 여러분도 6월 둘째 주 주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김밥의 무한한 변신을 경험해 보세요. 무료 입장에 알찬 프로그램까지,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