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첫 주말, 개천절 저녁에 뚝섬한강공원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불꽃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열립니다. 바로 코리안 드림 한강대축제입니다.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와 체험 부스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가족 나들이나 연인과의 데이트로도 좋습니다. 이 글에서는 행사 일정과 장소, 무료 관람 방법, 출연진, 방문 준비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코리안 드림 한강대축제 |
| 날짜 |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
| 장소 |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 |
| 본행사 | 오후 6시 시작 |
| 부대행사 | 통일체험부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입장료 | 무료 |
| 문의 | 070 5050 3805 |

목차
10월 3일 개천절,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만나는 가을 음악 축제
이번 행사는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본행사 시작 시각이 오후 6시로 안내되어 있고, 한국관광공사 행사 정보에는 전체 운영시간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낮부터 방문할지, 저녁 공연에 맞춰 도착할지 미리 정해 두면 좋습니다. 통일체험부스를 이용하려는 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프로그램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행사는 크게 개막식, 코리안 드림 크로스오버 콘서트, 통일의 빛과 불꽃쇼 순서로 이어집니다. 공개된 안내에는 식전공연과 기념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공연 시작 전부터 행사장 분위기를 미리 즐길 수 있습니다. 오케스트라와 합창단, 성악가, 보컬 그룹이 한 무대에 오르는 구성이라 장르를 넘나드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연진 미리보기
공식 안내에서 확인되는 출연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악총감독은 서훈이며, 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무대를 이끕니다. 여기에 팬텀프렌즈, 테너 안세권, 소프라노 김순영, 탈북민 가수 전향진, 스페인 출신 가수 라라 베니또가 함께하고, 노이 오페라 코러스와 역사어린이합창단도 참여합니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에 다양한 목소리가 더해지는 만큼,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분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무료 관람과 티켓 신청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공식 홈페이지에는 티켓 신청 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신청 대상과 접수 마감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고, 실물 티켓은 행사 당일 현장 교환 부스에서 받습니다. 신청 완료 화면을 캡처해 두고, 신분증을 함께 준비하면 현장에서 더 편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공연 시작 최소 1시간 전에 도착하면 티켓 교환과 자리 잡기를 넉넉하게 할 수 있습니다.
뚝섬한강공원 가는 길과 주차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이 가장 편합니다. 자양역 2번과 3번 출구에서 뚝섬한강공원으로 바로 연결되며, 공원까지 도보로 약 1분 정도 걸립니다.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도 도보 약 1km 거리라 천천히 걸으며 한강 바람을 느끼기 좋습니다. 자가용은 뚝섬한강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데, 최초 30분에 1000원이고 이후 10분당 200원, 하루 최고 10000원입니다. 10월 3일은 토요일이자 개천절이라 한강공원 주변 교통이 혼잡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도 공휴일 대형 행사가 있을 때는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공연이 끝난 뒤 한꺼번에 이동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하면, 자양역을 이용하는 일정이 훨씬 수월합니다. 귀가할 때 지도 앱에서 마지막 교통편을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가을밤 한강 공연을 위한 준비물
10월 초 한강은 낮과 저녁의 기온 차가 꽤 큽니다. 바람이 불면 체감 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으므로,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행사장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공연을 기다리는 동안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가 느껴질 수 있으니 작은 방석이나 담요가 있으면 좋습니다.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고 지도를 볼 시간이 길어지므로 보조배터리도 유용합니다.
- 얇은 겉옷이나 가벼운 담요
- 돗자리나 방석
- 물과 간단한 간식
- 보조배터리와 휴대폰 충전 케이블
- 물티슈와 비닐봉지
- 우천 대비 우산이나 얇은 우비
행사장에는 통일체험부스가 오전 10시부터 열리므로, 일찍 도착해 부스를 둘러본 뒤 공연을 기다리는 일정도 추천합니다. 노을이 지는 한강을 배경으로 자리를 잡고, 오케스트라 연주를 기다리는 것만으로도 가을 저녁이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마지막 불꽃쇼입니다. 한강 위로 퍼지는 불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면 일상의 긴장이 풀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야외 행사이기 때문에 비가 오면 일정이 바뀔 수 있으니, 출발 전 공식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방문 전 이것만은 꼭 확인하세요
야외 행사인 만큼 날씨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출발 전에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한 번 더 확인하고, 우천 시 운영 기준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순서와 출연진 세부 시간은 현장 안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특정 가수의 무대를 기대하고 있다면 당일 안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티켓 신청 완료 화면과 신분증
- 공식 홈페이지 최신 공지
- 저녁 날씨와 바람
- 귀가 대중교통 시간
마무리하며
2026 코리안 드림 한강대축제는 10월 3일 개천절 저녁,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립니다. 개막식부터 크로스오버 콘서트, 통일의 빛과 불꽃쇼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보면, 오케스트라의 선율과 한강의 야경이 하나가 되는 특별한 저녁이 될 것입니다. 무료 관람 행사인 만큼 티켓 신청과 현장 수령 방법을 미리 확인하고, 겉옷과 교통편까지 준비해 두시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개천절에는 한강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불꽃쇼를 통해 가을밤의 여유를 만끽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친구와의 저녁 산책, 연인과의 특별한 데이트 모두 이 행사에 어울립니다. 앞으로도 한강에서 이런 문화 행사가 자주 열린다면, 서울의 가을이 더욱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코리안 드림 한강대축제는 언제 열리나요?
A: 2026년 10월 3일 토요일 개천절에 열립니다. 본행사는 오후 6시에 시작합니다.
Q: 티켓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A: 공식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완료 화면을 캡처한 뒤 행사 당일 현장 교환 부스에서 실물 티켓을 받으면 됩니다.
Q: 주차는 가능한가요?
A: 뚝섬한강공원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공휴일이라 혼잡할 수 있으니 지하철 7호선 자양역을 이용하는 편이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