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문화가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이 2026년 4월 대전에서 열립니다. 올해 주제는 우리 모두가 궁금해하는 ‘AI와 인간의 공존’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이틀간 진행되는 이 포럼은 전 세계의 석학과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를 논하는 소중한 기회이자,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행사입니다. 사전등록 마감이 임박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보세요.
목차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행사에 대한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해 보았어요. 날짜, 장소, 주제 등 가장 중요한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제11회 세계과학문화포럼 (World Science Culture Forum 2026) |
| 주제 | AI와 인간의 공존 |
| 기간 |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 4월 18일 토요일 |
| 시간 | 09:00 ~ 18:00 |
| 장소 |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전시장 1전시홀 |
| 주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87 (도룡동) |
| 입장료 | 무료 (사전등록 필수) |
| 사전등록 기간 | 2026년 3월 9일 월요일 ~ 4월 13일 일요일 |
이 포럼은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와 대전관광공사가 함께 만드는 행사로, 우리나라 최고의 과학 도시인 대전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특히 입장료가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에요. 높은 수준의 강연과 토론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니까 꼭 놓치지 마세요. 다만 무료 행사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을 수 있어 사전등록은 꼭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 누구나 쉽게 등록할 수 있어요.
화려한 연사진과 알찬 프로그램 일정
이번 포럼의 가장 큰 볼거리는 국내외 최고의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프로그램입니다. 첫날인 4월 17일 금요일에는 생태학자이자 과학 대중화에 앞장서는 최재천 교수의 기조강연이 포문을 엽니다. AI 시대에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을지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해외 석학인 지보브스키 바르토즈 단장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시각도 접할 수 있습니다. 이어 김경일 교수, 김명주 소장, 정명훈 상무, 엄윤설 대표이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세션을 통해 지식을 나눕니다.
둘째 날인 4월 18일 토요일에는 전원경 교수, 박동일 센터장, 채수응 대표이사, 임희원 대표이사 등이 강연자로 나섭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기다리는 궤도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등장해 복잡한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줄 예정이에요. 유튜브를 통해 이미 친숙한 궤도 님의 현장 강연은 많은 청중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 같아요. 각 세션은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 윤리적 문제, 일자리 변화, 그리고 인간다움을 지키는 방법 등 우리 삶 전반에 걸친 중요한 주제들을 다룰 것입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AI 로고송 챌린지
포럼의 부대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AI 로고송 챌린지는 직접 창작에 참여해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에요. ‘세계과학문화포럼’을 주제로 AI 작곡 프로그램을 이용해 1분 이내의 로고송을 만들고 제출하면 됩니다. 사용 가능한 AI 프로그램은 SUNO, MUSIA.AI, SOUNDRAW 등 다양해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도전할 수 있어요. 접수 기간은 3월 19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결과 발표와 시상은 포럼 마지막 날인 4월 18일 현장에서 이루어집니다. 참가비는 없고, 대상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30만 원이 주어지니 음악과 AI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겠죠.

행사장 교통 안내와 주변 즐길거리
대중교통 이용과 주차 정보
대전컨벤션센터는 대중교통으로도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곳이에요.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대전 도시철도 1호선 정부청사역에서 내려 급행3번 버스로 환승하면 됩니다. 유성온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어요. KTX나 SRT를 타고 오는 경우 대전역이나 서대전역에서 택시를 이용하면 20~25분 정도면 도착합니다. 네비게이션에 ‘대전컨벤션센터’ 또는 ‘DCC’를 검색하면 정확한 경로를 안내받을 수 있어요. 행사장에는 총 1,137대의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행사 당일에는 차량이 많을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합니다. 주차를 해야 한다면 행사가 열리는 제2전시장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며, 최초 1시간은 무료입니다.
포럼과 함께 즐기는 대전 여행
포럼이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주변에는 가볼 만한 곳이 정말 많아요. 포럼 참석 전후로 시간을 내어 주변을 구경한다면 더 풍성한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거예요. DCC 바로 옆에 있는 엑스포과학공원은 한빛탑과 엑스포다리가 있어 산책하기 좋은 공간입니다. 국립중앙과학관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나 과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코스가 될 수 있어요. 한국조폐공사에서 운영하는 화폐박물관도 독특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포럼이 끝난 후 피로를 풀고 싶다면 유성온천을 찾아보세요. 대전의 대표 빵집 성심당 본점에서 튀김소보로나 명란바게트를 사 들고, 갑천 위의 스카이로드에서 야경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에요. 이틀간의 포럼 일정을 활용해 대전에서 1박 2일의 작은 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포럼 성공 참여를 위한 유용한 정보
값진 경험을 남기기 위해 꼭 알아두면 좋은 몇 가지를 알려드릴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사전등록을 잊지 않는 것입니다. 무료 행사이지만 참가 인원을 관리하기 위해 사전등록제로 운영되며, 마감일은 4월 13일 일요일입니다. 현장 등록이 가능할 수도 있지만 자리가 한정되어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신청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인기 있는 기조강연이나 궤도 님의 강연을 좋은 자리에서 듣고 싶다면 행사 시작 30분 전에는 도착하는 것을 추천해요. 점심 시간에는 주변 식당가가 붐빌 수 있으니 미리 식사 장소를 알아보거나 간단히 도시락을 준비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학생들에게 이 포럼은 특히 소중한 기회가 될 수 있어요. AI와 과학 기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는 진로를 고민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세계과학문화포럼은 단순한 학술 행사를 넘어 과학이 우리 삶과 문화 속에서 어떻게 자리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사회적 대화의 장입니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가 일상이 된 지금, 인간과 기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의적절한 주제를 다룹니다. 대전이라는 과학의 중심지에서 펼쳐지는 이 의미 있는 소통의 장에 함께하며,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갈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