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나라 동쪽 끝에 있는 소중한 섬입니다. 많은 사람이 독도를 우리 땅이라고 외치지만, 정작 독도가 어떤 곳인지, 왜 우리 땅인지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독도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지리와 역사, 국제법, 그리고 독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데 담았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위치 | 울릉도 동남쪽 약 87.4km, 우리나라 동쪽 끝 |
| 면적 | 약 187,554㎡ |
| 보호 지정 | 섬 전체 천연기념물 제336호 |
| 독도가 우리 땅인 근거 | 지리, 국제법, 역사 기록 |

목차
독도는 어떤 곳일까
독도는 동해 한가운데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울릉도에서 동남쪽으로 약 87.4km 떨어져 있고, 맑은 날에는 울릉도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 제336호로 보호되고 있으며, 괭이갈매기와 많은 바다 생물이 함께 살아가는 곳이기도 합니다. 독도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이 많지만, 실제로는 독도경비대와 주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독도는 단순한 바위섬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역사가 깃든 땅입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에는 주인공 환이가 여름방학 동안 할아버지가 사시는 독도에서 보내는 일상이 담겨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독도의 유일한 주민이자 이장님이시고, 할머니는 해녀십니다. 책을 읽다 보면 독도가 얼마나 아름다운 섬인지,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세 가지 근거
일본은 해마다 독도가 일본 땅이라는 거짓 문서를 만들어 외국에 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때마다 우리는 화가 나지만, 감정적으로 외치기만 해서는 상대를 설득할 수 없습니다. 독도가 우리 땅임을 보여 주는 명확한 근거를 알고 있어야 합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지리와 국제법, 역사 기록을 바탕으로 독도가 우리 땅인 이유를 쉽게 설명해 줍니다.
지리와 국제법으로 확인하는 독도
독도는 울릉도에서 가깝고 일본 본토에서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인공위성에서 바라본 거리를 보면 독도가 어느 나라 땅에 더 가까운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국제법에서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1946년 연합국최고사령관지령 제677호는 제주도, 울릉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이후 일본 정부가 제출한 일본영역도에도 독도는 일본 영역에서 제외되어 있습니다.
역사 기록 속 독도
우리 역사 기록에는 독도가 오래전부터 우리 땅이었다는 증거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고려 시대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와 조선 시대의 동국여지승람, 신증동국여지승람에 울릉도와 독도가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 시대에 제작된 팔도총도, 동국대전도, 조선전도에도 독도가 뚜렷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의 지도인 삼국통람도설 부 삼국접양지도와 대일본분견신도에도 독도가 조선 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역사 기록은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든든한 증거입니다.
독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과 자연
독도는 아무도 살지 않는 외로운 섬이 아닙니다. 독도경비대가 늘 지키고 있고, 주민들이 생활하며, 삽살개가 함께 순찰을 돕고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일은 경비대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하는 일입니다.
독도의 주민과 독도경비대
독도에는 오래전부터 사람이 살아왔습니다. 독도 주민들은 고기 잡이와 해녀 활동을 하며 바다와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독도경비대는 태극기를 지키고 독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의 노력 덕분에 우리는 독도를 안심하고 지켜볼 수 있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와 생태
1998년부터 독도에는 삽살개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삽살개 동돌이와 서순이를 시작으로 2세대, 3세대가 이어지며 독도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독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자연 생태가 풍부합니다. 50여 종의 식물과 20여 종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깨끗한 바다를 지키는 것이 곧 독도를 지키는 일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이유
독도 이야기는 어른에게도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그런데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동화처럼 풀어내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책 속에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사람들의 삶이 담겨 있어 독도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독도가 왜 우리 땅인지 설명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독도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 보고 싶다면 독도 토론 질문을 모아 놓은 인스타그램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독도에서 할 일
지금까지 독도의 위치와 자연, 독도가 우리 땅인 지리적 근거, 국제법적 근거, 역사적 근거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리고 독도에서 살아가는 주민과 경비대, 삽살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독도가 살아 있는 땅임을 확인했습니다. 독도를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독도를 정확히 알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이 아무리 거짓 주장을 되풀이해도 우리가 역사와 국제법을 근거로 당당하게 말한다면 독도는 더욱 든든하게 지켜질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독도를 자기 일처럼 여기고, 세계 어디에서든 독도가 우리 땅이라고 자신 있게 말하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독도에 사람이 실제로 살고 있나요?
A. 네, 독도에는 독도경비대와 주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독도 주민은 오래전부터 고기 잡이와 해녀 활동을 하며 살아왔습니다.
Q.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가장 확실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A. 지리적으로 울릉도와 가깝고, 국제법과 역사 기록에서도 독도가 한국 영토임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Q. 아이들에게 독도를 어떻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나요?
A. 동화와 그림책을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합니다. 일곱 빛깔 독도 이야기는 독도의 역사와 자연, 사람들의 삶을 재미있게 담고 있어 좋은 선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