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충북 영동군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에서 제57회 영동 난계국악축제가 열립니다. 전통 국악부터 대중음악, 불꽃놀이, 체험 프로그램까지 두루 갖춰 가을 나들이로 제격입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일부 체험만 별도 요금이 있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축제명 | 제57회 영동 난계국악축제 |
| 기간 | 2026년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
| 장소 |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 일원 |
| 주소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7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유료 |
| 문의 | 043 745 8917 |

목차
2026 영동 난계국악축제 일정과 장소
이번 축제는 조선 세종 때 음악가인 난계 박연 선생의 업적을 기리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57회를 맞아 지난해 열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1주년을 기념하는 음악회도 준비됐습니다. 축제장은 영동읍 일원에 있어 내비게이션에 영동 레인보우힐링광장이나 영동힐링로 117을 입력하면 됩니다. 첫날 타북식과 숭모제는 난계사에서, 국악거리퍼레이드는 영동읍 일원에서 열리니 장소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날짜별 주요 공연과 출연진
축제는 날짜마다 성격이 뚜렷합니다. 목요일은 개막식과 축하공연, 금요일은 전통연희와 퓨전국악, 토요일은 추풍령가요제, 일요일은 폐막 음악회와 불꽃놀이로 이어집니다. 보고 싶은 공연에 맞춰 방문 날짜를 정하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습니다.
첫날 저녁 개막 공연과 불꽃놀이를 보고 싶다면 10월 15일, 이찬원의 무대가 궁금하다면 10월 17일을 추천합니다. 전통 국악 공연을 더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10월 16일 금요일이 잘 어울립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주말보다 한적한 평일 방문도 좋은 선택입니다.
| 날짜 | 주요 프로그램 |
|---|---|
| 10월 15일 목요일 | 타북식과 숭모제, 국악거리퍼레이드, 개막식, 윤도현 축하공연, 불꽃놀이 |
| 10월 16일 금요일 | 충북도립교향악단, 김천시립국악단, 줄타기, 국악아이돌 도드리 |
| 10월 17일 토요일 | 전통혼례 재현, 제21회 추풍령가요제, 이찬원 등 초대가수 |
| 10월 18일 일요일 | 국악댄스 갈라쇼, 전국풍물경연대회, 손태진과 에녹 폐막 음악회, 불꽃놀이 |
개막일과 주말 공연 자세히 보기
개막일인 10월 15일 오후 6시 난계국악단 공연을 시작으로 7시 개막식, 7시 30분 VR 미디어 퍼포먼스, 8시 축하공연이 이어집니다. 이날 무대에는 김용우, 김준수, 박혜신, 윤도현이 올라와 전통 국악과 대중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공연이 끝난 뒤 9시 30분쯤 불꽃놀이가 펼쳐지니 저녁 일정을 넉넉히 잡아두면 좋습니다.
토요일인 10월 17일에는 오전 10시 30분 전통혼례 재현이 열리고, 저녁 6시 30분 제21회 추풍령가요제가 시작됩니다. 가요제에는 이찬원, 황윤성, 키썸, 유지나, 박성온, 채윤, 신현지가 출연합니다. 일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 폐막식과 함께 손태진, 에녹, 진시몬과 곽창선, 이미리, 곽지은, 길려원의 축하음악회가 이어지고 9시에 폐막 불꽃놀이로 마무리됩니다.
주차장과 순환버스 이용하기
자가용을 이용하면 주차장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장 주변에는 총 8곳, 112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이 마련됩니다. 행사장과 가까운 5, 6, 7주차장은 빨리 차는 편이니 넉넉한 1주차장이나 2주차장에 주차한 뒤 순환버스를 타는 방법도 편리합니다.
| 주차장 | 위치 | 주차 가능 대수 |
|---|---|---|
| 1주차장 | 영동체육관 인근 | 300대 |
| 2주차장 | 군민운동장 일원 | 180대 |
| 3주차장 | 행사장 주변 | 120대 |
| 4주차장 | 행사장 주변 | 150대 |
| 5주차장 | 행사장 인근 | 70대 |
| 6주차장 | 행사장 인근 | 150대 |
| 7주차장 | 행사장 인근 | 30대 |
| 와인터널 주차장 | 와인터널 | 120대 |
기차를 이용한다면 영동역에서 무료 순환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읍내순환버스는 영동역, 영미사진관, 중앙시장, 하나로마트, 보건소, 영동체육관, 와인터널을 거쳐 축제장까지 운행합니다. 축제장 내부순환버스는 영동체육관 로터리와 와인터널, 축제장을 반복 운행합니다. 영동역과 축제장 사이를 오가는 무료 택시 지원도 하루 150팀, 총 600팀 한정으로 운영되며 2명 이상 4명 이하 탑승 조건이 있습니다. 1인 단독 탑승은 지원 대상이 아니니 참고하세요.
불꽃놀이와 체험 프로그램
불꽃놀이는 개막일과 폐막일 두 차례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15일과 10월 18일 모두 밤 9시에 시작되니 어두워진 뒤에도 자리를 지키면 화려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축제장에는 국악주제관, 조선시대 민속마을, 푸드존, 로컬마켓존, 웰니스존이 함께 운영됩니다.
축제장 안에는 주무대와 별도로 국악주제관과 조선시대 민속마을이 마련됩니다. 전통 공예품 만들기와 국악 골든벨 같은 프로그램도 있어 공연 사이에 둘러보기 좋습니다. 웰니스존에서는 국악과 함께하는 힐링 시간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즐기는 체험
국악축제라고 공연만 보는 것은 아닙니다. 국악놀이터에서는 장구와 북을 직접 연주하고 국악기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친환경 ESG 키즈존, AI 바둑로봇 대결, 조선셀럽 한복과 고전머리 체험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오후에는 체험을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을 보는 순서로 일정을 짜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집니다.
먹거리와 방문 준비
축제장에는 새마을식당, TBK바비큐존, 푸드트럭존이 마련됩니다. 새마을식당은 영동군 11개 읍면 새마을회가 참여해 지역 향토음식을 선보입니다. 바비큐존에서는 바비큐와 전통간식을, 푸드트럭존에서는 닭꼬치와 감자튀김 같은 간편 먹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공연 사이에 식사 시간을 넉넉히 잡아두면 좋습니다.
공연 사이에 새마을식당이나 푸드트럭존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로컬마켓존에서 지역 특산물을 구경하는 동선을 추천합니다.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면 좋은 것
축제는 야외에서 진행되기 때문에 가을 저녁 일교차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얇은 겉옷이나 무릎담요를 챙기면 야외 공연을 편안하게 볼 수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는 주차장과 순환버스 정류장에 사람이 많이 몰릴 수 있으니 공연 종료 15분 전에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 시간표는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 가벼운 겉옷이나 무릎담요를 챙깁니다.
- 공연 종료 15분 전에 이동합니다.
- 주차장은 현장 안내에 따라 이용합니다.
- 행사 시간표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합니다.
영동 난계국악축제를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2026 영동 난계국악축제의 일정, 공연, 주차, 교통, 체험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올해 축제는 전통 국악의 깊이와 대중음악의 흥을 함께 담아낸 구성입니다. 개막일의 윤도현 공연과 불꽃놀이, 토요일의 추풍령가요제, 일요일의 손태진과 에녹 무대까지 날마다 다른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우리 음악의 신명을 느끼고 싶다면 10월 15일부터 18일 사이 영동을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주차와 교통 편의가 잘 갖춰져 있어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부담이 없습니다. 올해 영동 난계국악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영동이 전통 음악과 현대 공연이 공존하는 문화 도시로 더욱 성장하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입장료가 궁금해요
A 기본 관람과 주무대 공연은 모두 무료입니다. 다만 국악기 만들기나 한복 체험 같은 일부 체험은 유료로 운영됩니다.
Q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것이 편한가요
A 1주차장은 300대 규모로 넉넉하고, 와인터널 주차장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주차 후 내부 순환버스를 이용하면 축제장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Q 불꽃놀이는 언제 볼 수 있나요
A 개막일인 10월 15일과 폐막일인 10월 18일 밤 9시에 시작됩니다. 두 날 모두 축제 주무대 일원에서 진행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