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월 초가 되니 매장 곳곳에서 할로윈 분위기가 물씬 느껴집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10월 31일 하루를 위해 어떤 옷을 입힐지, 어떤 소품으로 집을 꾸밀지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저도 지난해 할로윈 행사 때 코스튬 준비를 늦게 시작해서 원하는 디자인을 구하지 못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케아 할로윈 코스튬과 장식 소품을 미리 살펴보며 준비 목록을 만들었습니다.
| 구분 | 할로윈 준비에 좋은 점 |
|---|---|
| 코스튬 | 아이들 행사 때 부담 없이 입히기 좋은 망토와 로브 구성 |
| 소품 | 유령과 호박 모양 조명, 담요, 쿠션으로 집안 분위기 연출 |
| 주방용품 | 유령과 박쥐 모양 그릇, 쿠키틀로 간식 만들기 좋음 |
| 포장용품 | 할로윈 패턴 지퍼백과 미니 가방으로 구디백 준비 |
목차
아이들 행사 준비는 미리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31일이 아직 한참 남았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시즌 상품은 일찍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난해에도 아이 유치원에서 갑자기 할로윈 행사 안내가 나와서 급하게 코스튬을 찾으러 다녔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은 이미 매진이었습니다. 결국 평소 옷에 망토만 덧입히는 것으로 마무리했지만 아이가 살짝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케아 할로윈 코스튬을 중심으로 필요한 품목을 미리 골라 두고, 행사 전에 다시 확인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할로윈은 해마다 날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매장에 시즌 상품이 가장 많이 들어옵니다. 이때 한 번에 사려고 하기보다는 매장에서 눈여겨본 제품을 사진으로 남겨 두었다가,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을 나누는 방식이 편합니다. 저도 지난해 잊고 있다가 마지막 주에야 찾아다니며 고생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달력에 준비 기간을 따로 표시해 두었습니다.
특히 유령과 호박 디자인은 인기가 많아서 행사가 가까워질수록 수량이 줄어듭니다. 지난해에도 온라인 장바구니에 넣어 둔 제품이 하루 만에 품절되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음에 드는 제품이 보이면 고민하기보다 먼저 담아 두는 편입니다.
쿠스트퓌르 컬렉션에서 주목할 만한 것들
올해 이케아에서는 쿠스트퓌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너무 무섭지 않으면서도 앙증맞은 유령과 호박 몬스터 디자인이 많아서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이 가득합니다. 코스튬뿐 아니라 조명, 쿠션, 그릇, 지퍼백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시즌 상품이 나왔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유령 모양 LED 조명과 호박 쿠션은 거실 분위기를 바꾸는 데 제격입니다.

배터리로 작동하는 LED 체인 조명은 콘센트 위치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어서 창가나 현관에 두기 좋습니다. 유령과 호박 모양뿐 아니라 거미와 박쥐 디자인도 있어서 같은 시리즈로 모아 꾸미면 더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단순한 소품처럼 보이다가 저녁에 불을 켜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니 아이들도 신기해합니다.
코스튬 고를 때는 움직임이 편한지 확인
아이들 행사 코스튬은 겉모양만큼 활동성이 중요합니다. 망토가 너무 길면 뛰어다닐 때 걸려 넘어질 수 있어서, 평소 입는 옷 위에 덧입히기 좋은 길이인지 꼭 확인합니다. 후드가 달린 로브나 망토는 후드가 흘러내리지 않게 끈이나 지퍼가 있는지 살피는 것도 좋습니다. 지난해에 아이가 마녀 망토를 입고 친구들과 뛰어다니다가 망토 끝을 밟아 거의 넘어질 뻔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무릎 위로 오는 짧은 망토를 찾아보고 있습니다.
코스튬 사이즈를 고를 때는 평소 옷보다 한 치수 크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속에 긴팔 옷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지난해에는 딱 맞는 사이즈를 골랐다가 아이가 움직이기 불편해 했습니다. 올해는 넉넉한 실루엣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소품과 주방용품으로 파티 분위기 더하기
코스튬만으로 부족하다면 집 안 분위기를 바꿔주는 소품도 함께 준비합니다. 유령 모양 LED 조명은 창가나 선반 위에 두면 부드러운 빛이 나와서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거미와 박쥐 모양 양초 홀더, 천장에 매다는 행잉 장식까지 조금씩 활용하면 우리 집 거실이 할로윈 포토존이 됩니다. 여기에 유령 모양 그릇에 캔디를 담아 두고, 호박 쿠키틀로 간식을 만들면 아이들과 함께하는 파티가 한층 풍성해집니다. 특히 쿠키틀은 행사가 끝난 뒤에도 다른 간식을 만들 때 쓸 수 있어서 실용적입니다.
구디백과 포장까지 챙기면 더 편합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행사에서는 친구들에게 나눠줄 작은 선물을 준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할로윈 패턴 지퍼백을 활용하면 귀여움과 실용성을 모두 챙길 수 있습니다. 작은 사이즈에 사탕이나 초콜릿을 담고, 코스튬을 입고 사탕을 받으러 다닐 때 쓸 미니 가방을 아이 어깨에 걸쳐 주면 행사 분위기가 더 살아납니다. 종이 냅킨까지 준비하면 테이블 세팅도 자연스럽게 완성됩니다. 구디백에 담는 간식은 초콜릿처럼 녹기 쉬운 것보다 사탕이나 비스킷이 안전합니다. 이런 작은 준비물들은 나중에 추가로 사려고 하면 품절되기 쉬워서, 저는 매장에서 보이는 순간 바로 장바구니에 담는 편입니다.
올해 할로윈 준비는 이렇게 계획했습니다
제 계획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아이들 코스튬은 남는 시간에 천천히 고르기, 둘째, 집 안 장식은 아이와 함께 직접 하기, 셋째, 구디백은 행사 전주에 미리 만들어 두기입니다. 이렇게 하면 당일 아침에 허둥대지 않고 할로윈 분위기를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직접 고른 코스튬은 입고 싶다는 의욕이 더 커지기 때문에, 쿠스트퓌르 컬렉션 중에서 색상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려고 합니다.
할로윈 당일 유치원 행사와 가족 모임이 따로 있는 경우가 있어서, 코스튬은 두 벌 정도 준비하는 것이 편합니다. 한 벌은 아이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고르고, 다른 한 벌은 날씨가 추울 때 덧입을 수 있는 망토로 준비합니다. 이렇게 나누면 실내와 실외 어디서든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습니다.
| 품목 | 준비 방법 |
|---|---|
| 코스튬 | 아이가 직접 고른 한 벌과 날씨 대비 망토 한 벌 |
| 소품 | LED 조명과 호박 쿠션으로 거실 분위기 먼저 구성 |
| 구디백 | 할로윈 지퍼백에 간식을 담아 행사 전주에 완성 |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이케아 쿠스트퓌르 컬렉션에서 만난 코스튬, 소품, 주방용품, 포장용품을 살펴보았습니다. 아이들 행사가 있는 가정에서는 코스튬을 가장 먼저 고르고, 그다음에 집안 장식과 구디백을 준비하는 순서가 편합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필요한 것만 골라도 충분히 알찬 할로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케아 할로윈 코스튬은 가격 부담이 적고 디자인이 귀여워서, 한 해만 입히기 아까운 제품도 있었습니다. 올해는 지난해의 아쉬움을 떠올리며 미리 준비하고, 행사가 끝난 뒤에도 소품은 다음 해까지 잘 보관해 두려고 합니다. 아이와 함께 유령 LED 조명을 창가에 걸고, 직접 만든 쿠키를 구디백에 담아 이웃 친구들에게 나눠줄 생각을 하니 벌써 10월 31일이 기다려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할로윈 상품은 어디서 살 수 있나요
A1 이케아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쿠스트퓌르 컬렉션 상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시즌 상품이라 일찍 품절될 수 있으니 원하는 디자인이 있다면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아이들 행사용으로 어떤 코스튬이 편한가요
A2 움직이기 편한 망토나 후드 로브가 좋습니다. 길이가 무릎 위로 오는 제품을 고르고, 평소 옷 위에 덧입혀도 활동하기 편한 디자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Q3 구디백을 만들 때 추천하는 물건이 있나요
A3 할로윈 패턴 지퍼백에 사탕이나 작은 간식을 담아보세요. 미니 가방까지 함께 준비하면 아이들이 더 즐거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