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갈수록 스타벅스 10월 신메뉴 추천을 찾는 분들이 많아집니다. 올해 가을 메뉴는 8월 28일 1차, 9월 15일 고구마와 밤 메뉴, 9월 29일 2차까지 세 차례에 걸쳐 나왔습니다. 10월 7일 수요일 현재 매장에는 가을 음료와 디저트가 모두 자리 잡아 있어서 한 번에 비교하기 좋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시즌 음료의 기본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뉴 | 가격 | 칼로리 | 카페인 |
|---|---|---|---|
|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 6,700원 | 약 290kcal | 75mg |
|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 | 6,700원 | 295kcal | 20mg |
|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 6,700원 | 310kcal | 65mg |
|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 6,900원 | 425kcal | 0mg |
| 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 | 6,300원 | 145kcal | 확인 필요 |
| 유자 V 피지오 | 6,500원 | 75kcal | 0mg |
위 표는 스타벅스 10월 신메뉴 추천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참고할 정보입니다. 가격과 칼로리를 정리해 두면 매장에서 오래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말차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 커피가 당기는 날에는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잘 맞습니다. 저녁에 마시기 부담스럽다면 카페인 없는 메뉴를 고르면 됩니다.

목차
이번 가을 음료에서 먼저 골라야 할 메뉴
며칠 전 저는 매장에서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쌉싸름한 말차 위에 달콤한 글레이즈드 폼이 올라가 있어 첫 모금에서는 크림의 단맛이, 뒤로는 말차의 깊은 맛이 이어졌습니다.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도 같은 가격이라 함께 비교하며 마시기 좋았습니다. 국내산 호지차를 사용해 커피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고, 가을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카페인이 낮아 오후 늦게 마시기에 좋았고, 아이스로 주문하면 더 시원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는 2019년 처음 출시된 이후 매년 가을마다 돌아오는 대표 음료입니다. 진한 에스프레소 위에 달콤한 글레이즈드 크림과 드리즐이 올라가서 커피의 쌉싸름함과 단맛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누적 2600만 잔이 팔렸다는 이야기가 나올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너무 달게 느껴진다면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하고 글레이즈드 폼과 드리즐을 적게 요청해 보세요. 단맛은 줄고 커피 맛은 더 진해집니다. 핫과 아이스 모두 인기가 많은데, 아이스로 마시면 단맛이 조금 덜하게 느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덜 달게 즐기는 방법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에는 기본적으로 시럽이 들어갑니다. 시럽 펌프를 기본 3개에서 1개나 2개로 줄이고 글레이즈드 소스를 적게 달라고 하면 부담 없이 마실 수 있습니다. 특히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빨대를 꽂지 않고 컵째로 폼과 라떼를 함께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폼의 단맛과 말차의 쌉싸름함이 층을 이루면서 더 풍부하게 느껴집니다.
카페인이 부담되는 저녁에는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와 유자 V 피지오가 좋습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카페인 0mg으로 국내산 군고구마 소스와 우유가 어우러져 고소한 맛을 냅니다. 유자 V 피지오도 카페인 0mg이고 칼로리가 낮아 가볍게 마시기 좋습니다. 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는 깊은 블랙 티에 부드러운 치즈 풍미의 폼과 알로에 토핑이 들어간 메뉴입니다. 톨 사이즈 기준 145kcal로 글레이즈드 시리즈 중에서 가장 가볍습니다.
함께 먹으면 좋은 가을 디저트
음료만으로는 아쉬울 때 가을 디저트를 함께 고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올해 가을 디저트는 밤과 단호박, 찰떡이 중심입니다. 골든 펌킨 크림 치즈 케이크는 달콤한 단호박과 진한 치즈케이크에 쿠키 크럼블이 더해져 식감이 재미있습니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을 활용해 고소한 풍미가 오래 남습니다. 쫀득 마롱 찰떡은 실온에서 10분 정도 두면 아이스크림처럼 부드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마롱 마들렌도 밤을 넣은 간식이라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블랙 글레이즈드 부생카는 부드러운 생크림 카스텔라에 글레이즈드 크림과 모카 초코 크림을 더한 디저트입니다. 달콤한 맛이 강해서 아메리카노나 우유와 함께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프렌치 어니언 멜팅 치즈 샌드위치도 2차 신메뉴로 나왔습니다. 발사믹 어니언과 햄, 세 가지 치즈가 사워도우와 어우러져 진한 가을 맛을 냅니다. 찰떡콩떡 베이글도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10월에 놓치면 아쉬운 이벤트
스타벅스 이벤트는 매달 1일이 아니라 시즌 교체일을 기준으로 돌아갑니다. 9월 28일 가을 시즌 1차 프로모션이 끝난 뒤 9월 29일부터 2차 신메뉴가 나왔고, 관련 혜택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글레이즈드 폼 블랙 티는 9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주문하면 별 3개를 더 적립해 주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종료되었지만 스타벅스 앱의 이벤트 탭을 수시로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10월에도 이어지는 혜택은 원 모어 커피입니다. 커피 음료를 구매하면 두 번째 잔을 최대 60퍼센트 할인받을 수 있고, 쿠폰은 첫 주문 30분 뒤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샌드위치와 제휴 카드 혜택도 10월에 다시 갱신됩니다. 다만 겨울 e-프리퀀시는 올해 진행 여부가 아직 공식적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작년에는 10월 30일에 토피 넛 라떼와 e-프리퀀시가 함께 시작되었지만, 올해는 스타벅스 발표를 먼저 확인한 뒤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10월 9일 금요일은 한글날이라 매장별 운영 시간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앱에서 확인하세요.
매장에서 바로 활용할 팁
- 사이렌오더를 사용하면 매장 재고와 대기 시간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시즌 한정 디저트는 오후에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 오전 방문이 편합니다.
- 두 잔을 마실 계획이라면 원 모어 커피 쿠폰을 활용해 보세요.
스타벅스 카드로 결제하면 별 적립이 되기 때문에 쿠폰과 등급 혜택을 챙기기 쉽습니다. 미리 앱에 카드를 등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스타벅스 10월 신메뉴 추천을 음료와 디저트, 이벤트로 나누어 살펴보았습니다. 커피를 좋아한다면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차를 좋아한다면 호지 글레이즈드 티 라떼와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가 잘 맞습니다. 저녁에는 카페인 없는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나 유자 V 피지오를 선택하면 부담이 없습니다. 디저트는 골든 펌킨 크림 치즈 케이크와 쫀득 마롱 찰떡이 가을 분위기를 한층 살려 줍니다. 10월 말에는 겨울 시즌 음료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니, 지금 가을 메뉴를 충분히 즐겨 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시즌에도 새로운 신메뉴 정보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스타벅스 10월 신메뉴는 언제까지 판매하나요?
A: 시즌 한정 메뉴라 가을 시즌이 끝나면 품절되거나 판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매장마다 재고가 다르니 방문 전에 스타벅스 앱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카페인이 없는 10월 신메뉴는 무엇인가요?
A: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와 유자 V 피지오가 카페인 0mg입니다. 저녁에 마시거나 임산부가 마셔도 부담이 없습니다.
Q: 덜 달게 주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시럽 펌프를 기본 3개에서 1개나 2개로 줄이고 글레이즈드 폼이나 소스를 적게 요청하면 됩니다. 말차 글레이즈드 티 라떼는 컵째로 마시면 단맛과 쌉싸름함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