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 주말, 아이랑 나들이 계획 세우고 있나요? 성북구 도서관들이 모여 만드는 2026 성북 책모꼬지 북페스티벌이 내일이면 열려요. 성북천 물길 옆에서 책도 읽고, 만들기 체험도 하고, 저녁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는 무료 축제라서 가족 나들이로 딱이에요. 아직 계획이 없다면 이 글에서 꼭 확인해 보세요.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성북 책모꼬지 북페스티벌 |
| 일시 | 2026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8시 |
| 장소 |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교와 성북천 수변 일대 |
| 이용 대상 | 누구나 |
| 참가비 | 무료 |
| 주차 | 지원 없음, 대중교통 이용 |

목차
책과 만들기와 공연이 한자리에
올해 성북 책모꼬지 북페스티벌의 주제는 ‘도서관 네트워크 ON, 성북을 밝히다’예요. 성북구립도서관 여러 곳과 지역 대학, 독서문화 기관이 함께 준비했는데요. 단순한 책 축제가 아니라, 도서관이 지역과 연결되어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는 자리로 만들었다고 해요. 특히 성북천 수변을 행사장으로 삼아 야외에서 책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에요.
18개 체험부스에서 직접 만들어요
축제에서는 총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요. 도서관마다 부스를 하나씩 열어서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독서등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실크스크린, 코딩 체험, 마을지도 만들기 같은 활동이 있어요. 특히 한성대와 동덕여대 문헌정보학과 학생들이 만든 ‘나만의 책 향기 북사쉐 만들기’와 ‘북 클리커 만들기’는 독서 굿즈를 직접 만들 수 있어서 완전 인기일 것 같아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료가 소진되기 전에 서두르는 게 좋겠죠.
성북천 야외도서관과 어린이놀이터
성북천 물가 옆에는 야외도서관이 펼쳐져요. 돗자리나 의자에 앉아 물소리를 들으며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에요. 부스를 돌다가 잠깐 쉬어가기에도 좋고, 아이와 나란히 앉아 그림책을 읽으며 가을 오후를 보내기에도 좋아요. 옆에는 어린이놀이터도 마련되어 있어서 책 읽다 지친 아이가 신나게 뛰어놀 수도 있어요. 다만 어린이놀이터는 안전을 위해 회차별로 입장 인원이 제한된다고 하니, 현장에서 운영 시간과 대기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버스킹부터 클래식까지 공연 일정
공연은 오후 3시부터 시작해요. 먼저 성북천 수변 무대에서 고려대학교 버스킹 동아리와 한국예술종합학교 팀이 자작곡과 익숙한 노래들을 들려줘요. 저녁 6시 30분부터는 메인 축하공연이 열리는데, 꿈나래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합창단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클래식 앙상블 ‘앙상블 코타’가 라라랜드와 겨울왕국2 OST를 연주하고, 아카펠라 그룹 ‘보이스토이’가 감미로운 하모니를 들려준다고 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음악도 포함되어 있어서 공연까지 보면 하루가 알차게 채워질 거예요.
스탬프랠리와 포토존 이벤트
이벤트도 놓치지 마세요. 체험 부스와 전시 가운데 5곳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운영 부스에서 슬러시 쿠폰을 받을 수 있어요. 스탬프랠리는 아이가 부스를 모두 돌아보게 만들기에 딱 좋은 장치예요. 또 성북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만족도 설문에 참여하면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굿즈도 받을 수 있어요. 네컷사진 포토존도 운영되니까 가족사진도 남겨보세요.
방문 전에 알아두면 편한 정보
대중교통으로 편하게
행사장은 성북구청 앞 바람마당교와 성북천 수변 일대예요. 지하철 4호선이나 우이신설선 성신여대입구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3~4분, 6호선 보문역 3번 출구에서도 3분 정도면 도착해요. 주차 지원이 없으니 차보다는 대중교통이 훨씬 편해요. 버스도 성북구청을 지나는 노선이 많아서 찾아오기 쉬워요.
준비물과 날씨 체크
야외 행사인 만큼 돗자리나 접이식 의자, 모기 기피제, 물과 간식을 챙기면 좋아요. 저녁에는 쌀쌀할 수 있으니 얇은 겉옷도 하나 챙기고요. 비 소식이 있다면 출발 전 공식 안내 페이지를 꼭 확인해 주세요. 체험 부스는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하고 싶은 활동이 있다면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걸 추천해요.
가을날, 성북천에서 책과 함께
2026 성북 책모꼬지 북페스티벌은 9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성북천에서 열려요. 참가비는 무료이고 예약 없이 현장에서 바로 즐길 수 있어요. 18개 체험부스와 야외도서관, 어린이놀이터, 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하니, 아이랑 가볍게 나들이 나가기 좋은 축제예요. 성북천에서 가을날의 여유를 만끽하며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