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06월 17일, 개항 150주년을 맞아 더욱 특별해진 부산항 축제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6월 19일 금요일과 20일 토요일 이틀 동안 북항 일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부산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놓칠 수 없는 핵심 코스예요. 특히 인기 프로그램 대부분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마감이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에 지금부터라도 준비를 해두는 게 좋아요. 지금부터 2026 부산항 축제의 라인업, 예약 방법,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일정까지 싹 정리해 드릴게요.
축제 개요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행사명 | 제19회 부산항축제 (개항 150주년) |
| 날짜 | 2026년 6월 19일(금) ~ 20일(토) |
| 장소 | 북항 친수공원, 랜드마크 부지, 부산항만공사 사옥 일원 |
| 입장료 | 무료 (일부 체험 프로그램 유료 및 사전 예약) |
목차
개항 150주년을 기념한 특별한 라인업
올해 부산항 축제는 15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해를 기념하기 위해 프로그램이 더욱 풍성해졌어요. 단순히 보는 축제를 넘어 직접 체험하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요. 특히 저녁에 진행되는 불꽃쇼와 개막 공연은 놓치면 정말 아쉬운 하이라이트예요.
첫째 날, 개막 공연과 불꽃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6월 19일 금요일 저녁 7시, 랜드마크 부지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부산항과 함께해온 역사를 되새기는 퍼포먼스와 함께, 케이윌과 너드 커넥션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요. 달콤한 보이스의 케이윌과 감성적인 너드 커넥션의 무대는 초여름 밤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룰 거예요. 공연이 끝난 후에는 밤 9시 20분쯤부터 약 15분간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한 대규모 불꽃쇼가 진행됩니다.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 모습은 이 축제의 백미라고 할 수 있어요.
불꽃쇼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위치는 역시 랜드마크 부지 주변이에요. 다만, 인파가 많이 몰릴 수 있으니 불꽃쇼 시작 30분 전쯤에는 미리 자리를 잡아두는 게 좋아요. 바람 방향을 고려해서 연기가 덜 오는 쪽을 선택하는 것도 작은 팁이랍니다.
둘째 날, 액티브한 체험과 힐링의 시간
6월 20일 토요일에는 아침부터 건강한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특별한 러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바로 북항을 달리며 음료를 완성하는 이색 웰니스 러닝, ‘포트런’입니다. 러닝은 완주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달리는 동안 컵에 담긴 밀크폼이 흔들리며 완성되는 과정이 재미를 더해요. 러닝 후에는 북항 친수공원에서 운영되는 포트라운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다양한 체험과 음식을 즐기기 좋아요. 포트라운지에서는 작은 무대 공연과 함께 전 세계 항구의 대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푸드존이 마련되어 있어요. 잔디밭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을 수 있는 ‘잔디책방’도 운영되니, 느긋하게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2026 부산항 축제 사전예약 필수 프로그램
이번 축제의 가장 큰 특징은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 대부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는 점이에요. 현장에서 줄을 서서 참여할 수도 있지만,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다면 미리 예약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친구들과 함께라면 각자 원하는 프로그램을 예약해 두는 것이 효율적이에요.
부산항 축제 사전예약 방법 상세 안내
사전예약은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한 후,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끝이에요. 하지만 모든 프로그램이 같은 방식으로 예약되는 것은 아니니, 아래 표를 꼭 확인해 주세요.
| 프로그램 | 예약 방법 | 예약 기간 | 특이사항 |
| 포트런 | YES24 티켓 연동 | 6.1(월) ~ 6.15(월) | 인기, 조기 마감 가능성 높음 |
| 해양 미션 투어 | YES24 티켓 연동 | ~ 6.14(일) |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추천 |
| 부산항 투어 (크루즈) | YES24 티켓 연동 | 6.4(목) ~ 6.14(일) | 이그린호, 자갈치 크루즈 |
| 수상 레저 체험 | YES24 티켓 연동 | 6.5(금) ~ 6.14(일) | 문보트, UFO보트 등 |
|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 | 구글폼 신청 | 6.1(월) ~ 6.15(월) | 별도 양식 작성 필요 |
YES24 티켓을 통해 예약하는 프로그램들은 오픈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포트런이나 수상레저 같은 인기 프로그램은 오픈 당일 오전에 마감되는 경우도 많으니, 미리 회원 가입을 해두고 알림을 설정해 두는 걸 추천해요.
축제를 200% 즐기는 교통 및 준비물 팁
축제가 열리는 북항 일대는 행사 기간 동안 교통 혼잡이 예상됩니다. 자가용을 이용하기보다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해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부산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또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7분 정도 거리에 행사장이 위치해 있어요. 행사장 내에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니, 가급적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축제를 즐길 때는 몇 가지 준비물을 챙기면 더 편리해요. 먼저, 바닷바람이 불 수 있으니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챙기는 게 좋아요. 또, 행사장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의자가 없을 수 있으니 돗자리나 휴대용 방석이 있으면 좋고요. 핸드폰 배터리가 빨리 닳 수 있으니 보조 배터리는 필수예요. 마지막으로 물놀이나 수상 레저를 체험할 예정이라면 방수 파우치에 소지품을 넣어두는 것도 잊지 마세요.
부산항 투어와 수상 레저 체험의 모든 것
부산항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다른 재미는 바로 바다 위에서 즐기는 체험이에요. 부산항 투어는 평소에는 접근할 수 없는 항만의 내부를 크루즈를 타고 돌아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요. 항만안내선인 이그린호와 자갈치 크루즈를 타고 나가면 거대한 컨테이너선과 크레인, 그리고 부산항의 웅장한 풍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이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교육의 장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힐링의 시간이 되어 줍니다.
또한, 수상 레저 체험존에서는 문보트, UFO보트, 패들 보드, 카약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요. 안전 요원이 상주하고 있고 구명조끼를 착용해야 하기 때문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특히 친구들이나 연인과 함께 타면 더욱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개항 150주년 부산항 축제, 놓치면 후회할 순간들
지금까지 2026 부산항 축제의 사전예약 방법과 라인업, 그리고 축제를 즐기는 다양한 팁들을 알아봤어요. 올해는 특히 개항 150주년을 맞아 그 어느 해보다 화려하고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케이윌과 너드 커넥션이 함께하는 개막 공연과 부산항대교를 배경으로 한 불꽃쇼는 이번 여름의 백미가 될 거예요. 하지만 모든 인기 체험은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6월 초중순에 대부분 마감된다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이제 망설이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서둘러 예약해 보세요. 축제 당일, 북항의 푸른 바다와 활기찬 에너지를 만끽하며 잊지 못할 초여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