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일정 프로그램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가 5월 13일(수)부터 14일(목)까지 이틀간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전면 무료이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5월 광화문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놓칠 수 없는 행사다. 아래 표를 통해 핵심 정보를 먼저 확인해 보자.

항목내용
행사명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일정2026년 5월 13일(수) 12:00~20:00 / 5월 14일(목) 10:00~18:00
장소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75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
입장료전 구간 무료
주최산림청 / 한국임업진흥원
문의한국임업진흥원 02-545-0639

이 축제는 단순한 장터가 아니다. 숲에서 자란 건강한 임산물을 직접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미식·문화 행사다. 무료 입장에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다. 이제 어떤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겠다.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 광화문광장 행사장 전경

숲푸드 체험과 다이닝 존

축제의 핵심은 역시 먹거리다. 생산자가 산지에서 직접 가져온 신선한 우리 임산물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표고버섯, 도라지, 취나물, 두릅 등 봄 제철 산나물과 버섯이 주를 이룬다. 제철 식재료라 신선도가 최고다. 현장 구매뿐만 아니라 부스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추가 주문도 가능해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다.

또한 ‘농부시장 마르쉐’와 협업하여 운영되는 다이닝 존에서는 임산물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구움과자, 젤라또, 페스토 샌드위치, 치아바타 등 평소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숲푸드 요리가 준비된다. 점심시간이나 퇴근길에 가볍게 들러 색다른 미식을 경험해 보는 것도 좋다.

나만을 위한 숲푸드 처방전

평소 건강이 걱정된다면 ‘숲푸드 처방 부스’를 먼저 방문해 보자. 자신의 건강 고민을 선택하면 그에 맞는 숲푸드 처방전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피로 회복이 필요하다면 산수유나 헛개나무 차를, 면역력 강화를 원한다면 상황버섯을 추천받는 식이다. 처방전에는 추천 방문 코스 가이드도 포함되어 있어 축제장을 좀 더 알차게 돌아볼 수 있다.

특별 시연회와 산불피복 회복 이벤트

숲푸드 시연회 사전 예약 필수

한정 인원으로 진행되는 시연회는 사전 예약이 필수다. 5월 13일(수)에는 한식 대모 조희숙 셰프가 ‘나물말이 밥과 나물쌈’을 선보이고, 5월 14일(목)에는 하미현 입말음식가가 ‘지구촌 나물 한 접시’를 선보인다. 예약은 한국임업진흥원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마감이니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산불피해 회복을 응원하는 나뭇잎 메시지

2025년 영남지역 대형 산불 피해를 기억하며 준비된 부스다. 피해목 샘플이 전시되어 있고, 방문객이 희망의 메시지를 적은 나뭇잎 스티커를 대형 나무에 붙여 푸른 숲 회복을 기원할 수 있다. 이 활동에 참여하면 스탬프 투어 미션도 함께 완료되어 일석이조다.

풍성한 이벤트와 혜택

축제는 먹고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어 참여만 해도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이벤트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이벤트내용혜택
숲탑워치 챌린지스탑워치로 목표 시간 정확히 맞추기스탬프 1개
독초탈출 No.1나물과 독초 구분 퀴즈스탬프 1개
나의 탄생숲푸드태어난 달의 제철 임산물 알아보기스탬프 1개
임산물 지리적 표시제룰렛 돌려 간식 받기간식 + 스탬프
스탬프 투어미션 달성 개수 따라귀여운 상품 증정
한복 이벤트한복 입고 방문임산물 음료 무료
SNS 방문인증종합안내소 확인숲푸드 캐릭터 부채
구매 이벤트기준 금액 이상 구매제철 달력 또는 테이블 매트
모종 나눔5/14(목) 12시 선착순산나물 모종

특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임산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니, 행사장에서 인증샷도 남기고 음료도 챙겨 보자. 또한 5월 14일 목요일 낮 12시에는 산나물 모종을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집에 작은 텃밭이 있다면 놓치지 말고 받아 가길 바란다.

해질녘 버스킹과 주말 나들이 팁

5월 13일(수)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는 라두밴드의 어쿠스틱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광화문광장의 노을을 배경으로 듣는 라이브 음악은 하루의 피로를 잊게 해줄 것이다. 퇴근길에 잠시 들러 감성을 충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행사장 주차는 매우 어렵다. 광화문광장 일대는 전용 주차장이 없으며, 인근 세종로 공영주차장(시간당 약 5,160원)이나 노스게이트 주차장(시간당 4,000원)을 이용할 수 있지만 평일 도심 특성상 자리 잡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또는 3호선 경복궁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이므로 대중교통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가장 쾌적하다. 야외 행사인 만큼 모자와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고, 편한 신발을 신는 것도 잊지 말자.

2026 우리 임산물 숲푸드 대축제는 도심 한복판에서 숲의 건강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촌데 이틀만 진행되니 일정을 꼭 확인하고 방문하길 바란다. 무료 입장에 즐길 거리가 가득하니, 5월 나들이 장소로 광화문광장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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