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가 2026년 10월 22일 목요일부터 25일 일요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A홀 B홀 C홀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국내외 11개국 94개 갤러리가 참여해 105개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광주 지역 갤러리 45곳이 함께해 역대 가장 큰 규모를 만듭니다. 전시를 앞두고 관람 계획을 세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핵심 정보를 정리했습니다.

목차
전시 개요 한눈에 보기
행사 이름부터 일정, 장소, 참여 규모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표로 정리했습니다. 전시 기간이 4일로 짧은 편이니 방문 날짜를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 이름 |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
| 기간 | 2026년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
| 장소 | 김대중컨벤션센터 A홀 B홀 C홀 |
| 주소 | 광주 서구 상무누리로 30 |
| 참여 규모 | 11개국 94개 갤러리 105개 부스 |
| 지역 갤러리 | 광주 지역 45곳 참여 |
제17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 어떤 전시인가
올해 아트광주는 단순히 작품을 걸어 두는 전시에 머물지 않습니다. 김환기, 김창열, 백남준, 오지호 등 한국 미술사를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과 이이남, 하루K 같은 젊은 작가의 작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집니다. 해외에서는 일본의 세이야 파인 아트 갤러리가 무라카미 다카시의 작품을, 스페인의 샹띠에 아트 갤러리가 콜롬비아의 피카소로 불리는 듀반 로페즈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처럼 거장의 이름부터 새롭게 주목받는 작가까지 폭넓게 만날 수 있는 것이 이번 전시의 큰 장점입니다.
| 구분 | 대표 작가 |
|---|---|
| 한국 거장 | 김환기, 김창열, 백남준, 오지호 |
| 젊은 작가 | 이이남, 하루K |
| 해외 작가 | 무라카미 다카시, 듀반 로페즈 |
전시장에 들어서면 색과 선으로 가득한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강한 선, 부드러운 색감, 웅장한 크기까지 서로 다른 감정을 담은 작품들이 한곳에 모여 있어 마치 큰 미술관을 옮겨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그림 앞에 오래 서서 작품의 분위기를 음미하는 관람객들의 모습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광주 지역 갤러리 45곳이 만드는 특별한 풍경
올해 가장 반가운 소식은 광주 지역 갤러리 45곳이 참여해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는 점입니다. 지역 미술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선화랑, 아트웍스파리서울, 궁동화랑, 예술공간 집 등이 참여해 다양한 색깔의 작품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특히 광주라는 도시가 가진 예술적 에너지를 느끼기에 충분한 자리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충주문화관광재단도 부스를 마련해 충주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강호안, 김윤정, 신선영, 심도연, 윤은옥, 최양희 작가의 회화와 수채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지역 작가들이 아트페어를 통해 더 넓은 미술 시장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지역 작가와 관람객이 만나는 자리
전시장에는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지난해에도 일부 부스에서 작가가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해는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부스에 들러 작가에게 질문해 보세요. 그림 뒤에 숨은 이야기를 듣는 순간 작품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관람을 더 풍성하게 만드는 방법
전시장이 넓고 볼거리가 많아서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것이 좋습니다. 지난해 관람 때 작품이 너무 많아 끝까지 보지 못하고 나온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부스 배치도를 먼저 확인하고, 꼭 보고 싶은 작가부터 찾아가는 동선을 계획하려고 합니다. 전시장 입구에서부터 눈길을 끄는 작품들이 많지만, 천천히 둘러보면 뒤쪽 부스에서 더 인상적인 작품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공식 계정에서 전시 부스 배치도를 먼저 확인하면 동선을 짜기 편합니다.
- 도슨트 프로그램 시간을 미리 확인해 두면 작품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체험 부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회차당 8명으로 제한됩니다.
주말보다 평일에 방문하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개막일인 10월 22일 목요일은 VIP 오프닝이 따로 진행되니 일반 관람객은 23일 금요일 이후를 추천합니다. 아침 일찍 입장하면 오후에 붐비기 전에 주요 부스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체험 부스와 쉬어 가는 공간
전시장 안에는 그림에 관심 있는 아이들과 성인을 위한 체험 부스가 운영됩니다. 사전 예약을 해야 하고 회차당 8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기 때문에 원하는 시간이 있다면 일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작품을 감상하다가 잠시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커피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기 좋습니다. 지난해에도 전시장 안에서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체험 부스는 어린이뿐 아니라 성인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자주 접하지 못한 사람도 부담 없이 시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에게 특히 좋습니다.
공식 정보 확인하는 방법
전시 일정과 참여 갤러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트광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전시 소식과 참여 작가 정보가 꾸준히 올라옵니다. 자세한 전시 일정과 공식 소식은 에서 만나보세요.
전시 시작 시간과 입장료는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수도 있지만, 사전 예매 이벤트가 있는 경우도 있으니 공식 계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지금까지 전시 개요와 규모, 지역 갤러리, 주요 작품, 체험 공간, 관람 팁을 살펴봤습니다. 올해는 국내외 유명 작가와 지역 갤러리가 한자리에 모여 예술을 더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전시장을 천천히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작품을 찾고, 작가와의 대화도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광주 미술 시장이 더 넓어지고, 아트광주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아트페어로 자리 잡는 흐름을 기대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시장이 넓은데 어디부터 보는 게 좋을까요?
A: 부스 배치도를 먼저 확인하고 보고 싶은 작가부터 찾아가세요. 뒤쪽 부스에도 좋은 작품이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체험 부스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나요?
A: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고 회차당 8명으로 제한됩니다. 원하는 시간대가 있다면 일찍 예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주차는 편한가요?
A: 김대중컨벤션센터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시 기간에는 방문객이 많아 대중교통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