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2026 작당페스타, 청년들의 문화 우주가 열린다
벌써 5월이에요. 부산 청년들이 자주 찾는 공간인 청년작당소가 개소 6주년을 맞아 ‘2026 작당페스타’를 연다고 해요. 올해 테마는 <낯선 신호를 따라>로,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청년들이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라고 합니다.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짧은 기간이지만 프로그램 구성이 꽤 알차서 기대가 됩니다. 일회성 행사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 프로젝트나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기획되었다고 하니 더 관심이 가네요. 광복동이나 남포동 근처에 지나갈 일이 있다면 가볍게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2026 작당페스타 기본 정보 한눈에 보기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작당페스타: 청년작당소 6주년 기념 축제 |
| 일시 | 2026년 5월 16일(토) ~ 5월 17일(일) 12:00~17:00 |
| 장소 | 청년작당소 (부산 중구 광복중앙로 13, BNK아트시네마) 및 한성1918 |
| 주차 | 별도 주차 공간 없음, 인근 공용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 이용 |
| 대상 | 부산 시민 및 청년 누구나 |
| 입장료 | 무료 |
층별로 펼쳐지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
청년작당소 건물 전체가 축제 현장으로 변신합니다. 1층부터 3층까지 각 공간마다 알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거예요. 1층 야외 공간에서는 청년 커뮤니티와 셀러들이 만드는 ‘작당마켓’과 청년 뮤지션들의 공연이 펼쳐지는 ‘은하수 스테이지’가 운영됩니다. 2층 BNK 아트갤러리에서는 청년 작가 2인이 참여하는 전시 ‘청년궤도: 우리의 공전’과 영화 상영회, 아트 체험 부스가 준비되어 있어요. 3층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정체성을 표현하는 창작 워크숍 ‘나만의 행성 만들기’와 네트워크 파티 ‘청년 주파수: 대화의 파동’이 진행됩니다. 층별로 다른 분위기를 경험하며 축제를 즐겨보세요.

반드시 사전신청해야 하는 핵심 프로그램 3가지
이번 축제에서 가장 인기가 많을 세 가지 세션이 있어요. 사전 신청 마감일은 5월 12일(화)까지로 오늘이 마지막 날입니다. 서두르세요! 아래 프로그램 중 하나라도 사전 신청을 하고 현장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시원한 웰컴드링크를 받을 수 있는 혜택도 있어요. 음료 혜택까지 챙기고 싶다면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 프로그램 | 설명 | 장소 |
|---|---|---|
| 토크 세션: 도킹스테이션 | 싱어송라이터 권눈썹, 일러스트레이터 손따미 등 4인의 창작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생존과 도전 이야기 | 청년작당소 |
| 워크숍: 히치하이커를 따라 | 전통 탈춤 체험, 우쿨렐레 제작, 터프팅, 이끼 가드닝, 전통주 시음 등 다양한 창작 활동 | 청년작당소 |
| 웰니스: 우당탕탕 어른들의 놀이터 | 운동이 아닌 정답 없는 놀이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연결되는 체험 | 한성1918 (중구 백산길 13) |
우당탕탕 어른들의 놀이터 웰니스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한성1918’이라는 청년작당소에서 도보로 5~10분 거리에 있는 장소에서 진행되니 꼭 주의하세요. 운동을 숙제처럼 느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움직이며 노는 시간이 핵심이에요. 가벼운 몸풀기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시작해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 게임을 즐기고, 활동 후에는 감각과 연결감을 나누는 체크인 시간을 가집니다. 편한 복장과 열린 마음만 준비해 오면 돼요. 일시는 5월 17일(일) 14:00부터 15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방문 전 꼭 알아두면 좋은 팁
작당페스타는 운영시간이 12시부터 17시까지로 생각보다 길지 않아요. 이것저것 천천히 둘러보고 싶다면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하는 게 좋습니다. 주차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아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요. 부산 1호선 남포역이나 자갈치역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합니다. 날씨가 좋은 5월이지만 햇빛이 강할 수 있으니 물과 모자, 선크림 정도는 챙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워크숍이나 체험 프로그램은 인원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늦어도 2시 이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공식 SNS 계정(@jakdangso_busan)을 팔로우하면 현장 상황이나 추가 이벤트 정보를 빠르게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함께 즐기면 더 좋은 작당페스타
2026 작당페스타는 화려한 대형 축제보다는 청년 창작자들의 에너지와 취향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는 아늑한 문화 축제에 가까워요. 독립 마켓을 좋아하거나, 새로운 취미를 체험해보고 싶다면, 또는 남포동 나들이 코스를 찾고 있다면 이번 주말 일정에 꼭 포함시켜보세요.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사전 신청만 하면 시원한 웰컴드링크도 받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요.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축제 이후에도 프로젝트나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연결의 장이라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듭니다. 광복동이나 국제시장과 가까우니 축제를 즐긴 후 주변 카페나 맛집을 들러 하루를 알차게 보내는 것도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