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부산에서 만나는 공연예술 축제,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부산 곳곳에서 열립니다.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까지 다양한 장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았습니다. 공연 관계자들이 작품 유통과 해외 진출을 논의하는 마켓의 성격과 일반 관객이 즐기는 축제의 성격을 함께 지녔습니다. 올해는 특히 해외 참가국이 늘어나며 국제적인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목차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기본 정보
기본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행사명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
| 기간 | 2026년 10월 1일부터 7일까지 |
| 주요 장소 |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해운대문화회관, 부산시민공원 등 |
| 참여 규모 | 13개국 100여 편 |
| 주요 장르 |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 거리예술 |
| 주최 및 주관 |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
이번 행사는 한 장소에서 모든 공연이 열리는 축제와 달리 작품마다 공연장과 시간이 다릅니다. 보고 싶은 공연을 먼저 고른 뒤 공연장 위치와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올해 BPAM 규모와 개막공연
올해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은 대한민국, 일본, 대만, 미국, 스페인, 캐나다 등 13개국에서 100여 편의 공연을 소개합니다.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까지 장르가 다양해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기 쉽습니다. 올해 슬로건은 ‘공연예술의 새로운 물결’로, 부산의 다양한 공간에서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개막공연은 10월 1일 저녁 7시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에서 열리는 ‘쿼드 연극의 질문들 The sound of Macbeth’입니다. 셰익스피어의 맥베스를 소리라는 주제로 해석한 복합장르 음악극으로, 정동환, 김성녀, 송용진이 출연합니다. 개막식 30분과 공연 100분으로 구성되며 티켓은 2만원, 관람연령은 만 13세 이상입니다.
프로그램 구성과 쇼케이스 일정
BPAM은 공연예술마켓의 기능을 함께 합니다. 공식 초청작 BPAM 초이스, 짧은 작품을 연달아 보는 쇼케이스, 부산 창작 공연 BPAM 프로젝트, 대학생 참여 BPAM 라이징, 청년예술가 BPAM 넥스트 스테이지, 거리예술 BPAM 스트리트, 연계 프로그램 BPAM 링크로 구성됩니다. 쇼케이스는 장르별로 묶여 있어 연극, 무용, 음악, 다원예술의 차이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처음 접하는 분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쇼케이스가 좋습니다.
날짜별 주요 일정
| 날짜 | 프로그램 | 장소 |
|---|---|---|
| 10월 2일 | 다원예술 쇼케이스 |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
| 10월 4일 | 음악 쇼케이스 |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 |
| 10월 5일 | 무용 쇼케이스 |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
| 10월 6일 | 넥스트 스테이지 | 해운대문화회관 고운홀 및 야외광장 |
10월 4일 부산시민공원 음악 쇼케이스는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야외에서 열립니다. 도심 속 공원에서 음악 공연을 즐기고 싶다면 놓치기 아쉬운 일정입니다. 10월 6일 해운대문화회관 넥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청년예술가들의 다양한 무대가 오전 10시부터 이어집니다.
티켓 예매와 할인 혜택
| 구분 | 가격 |
|---|---|
| 개막식 및 개막공연 | 20,000원 |
| BPAM 초이스 | 20,000원 |
| BPAM 초이스 다원 장르 | 무료 |
| BPAM 쇼케이스 패키지 | 무료 |
| BPAM 웨이브 | 공연별 상이 |
모든 공연이 유료는 아닙니다. 무료 쇼케이스도 있지만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유료 공연은 장애인, 국가유공자, 만 65세 이상, 부산시 다자녀가정, 문화누리카드와 예술인패스 소지자에게 50% 할인이 적용됩니다. 중복 할인은 불가하고 현장에서 증빙서류를 확인합니다.
관람 전 확인할 사항
공연장 위치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같은 날 여러 공연을 본다면 이동 시간까지 계산해야 합니다. 주차 가능 여부와 요금도 별도로 확인하세요. 센텀시티 일대는 대중교통이 편리합니다. 야외 공연은 날씨 영향을 받으므로 당일 공지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연 시작 직전에 도착하기보다는 공연장 위치를 미리 파악하고 여유 있게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무료 공연이라도 좌석이 제한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작품은 미리 예약을 완료해 두세요.
부산 여행과 함께 즐기기
공연과 여행을 묶으면 더 풍성한 일정이 됩니다. 센텀, 해운대 권역 공연은 해운대 해변과 광안리 바다를 함께 둘러보기 좋고, 부산시민공원 공연은 서면 나들이와 어울립니다. 센텀시티에서 공연을 본 뒤 광안리로 이동하면 하루에 두 바다를 모두 만날 수 있는 동선도 가능합니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근처 맛집과 카페를 찾아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습니다.
행사가 7일 동안 이어지기 때문에 여행 날짜에 맞춰 공연 하나를 일정에 넣는 방식도 좋습니다. 낮에는 새로운 공연예술을 만나고, 저녁에는 광안대교가 보이는 해변을 걸으며 하루를 마무리하면 부산 여행의 만족도가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마무리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은 공연을 좋아하는 분도, 처음 접하는 분도 즐길 수 있는 행사입니다. 13개국 100여 편의 공연과 무료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습니다. 공연별 일정과 장소, 가격이 다르므로 방문 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10월 부산에서 특별한 문화생활을 계획하고 있다면 일정에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BPAM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나요?
A: 일반 관객이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프로그램은 관계자 대상이므로 개별 작품의 참가 대상을 확인하세요.
Q: 무료 공연도 예약이 필요한가요?
A: 네, 무료로 안내된 공연도 사전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공식 예매 안내를 미리 확인해 주세요.
Q: 비가 와도 공연이 진행되나요?
A: 실내 공연은 예정대로 진행되지만 야외 공연은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당일 공식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