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대전에서 특수영상의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열립니다. 이번 행사는 대전컨벤션센터(DCC)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전아트시네마 등 여러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특수효과와 시각효과, AI 영상 기술이 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특수영상 특화 영화제입니다.

영화와 기술이 결합된 행사를 찾는 분이라면 특히 반가운 소식입니다. 어떤 분께 추천하는지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영화 속 CG와 VFX 기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한 분
- 생성형 AI 영상 합성과 최신 제작 방식을 살펴보고 싶은 분
- OTT 콘텐츠의 특수영상 성과를 한눈에 보고 싶은 분
- 대전에서 영화와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은 분
올해 행사의 핵심 정보를 표로 정리했습니다.
| 항목 | 내용 |
|---|---|
| 행사 이름 | 대전특수영상영화제 |
| 기간 | 2026년 9월 17일부터 9월 19일까지 |
| 주요 장소 | DCC 제2전시장 1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전아트시네마 등 |
| 대표 프로그램 | DFX OTT어워즈, DFX 스크리닝, DFX 테크쇼, DFX 피치 |
| 입장 안내 | 프로그램별 예매 |
프로그램은 시상식과 상영, 기술 전시, 창작자 피칭까지 영화 산업의 다양한 흐름을 담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목차
프로그램별로 보는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올해 영화제는 DFX OTT어워즈, DFX 스크리닝, DFX 테크쇼, DFX 피치 네 가지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준비한 이 행사는 창작자와 기술 전문가, 기업, 관객을 모두 연결하는 구조입니다.
DFX OTT 어워즈
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대표 시상 프로그램입니다. 9월 17일 DCC 제2전시장 1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레드카펫과 OST 축하공연, 개막 선언이 진행됩니다. 국내 OTT 콘텐츠를 대상으로 특수영상 기술과 표현 성과를 보여준 작품과 관계자를 조명하고, 총 12개 부문 시상이 이어집니다. 시상식 뒤에는 창작자와 제작사, 산업 관계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파티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DFX 스크리닝
일반 관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상영 프로그램입니다. 특수영상이 활용된 작품을 상영하고 감독과 배우, 제작진이 참여하는 GV도 함께 진행됩니다. 개막작 상영, 넥스트 FX, 마스터클래스, 폐막작 상영 등으로 구성되며,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전아트시네마, 씨네인디 U, 소소아트시네마 등 여러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DFX 테크쇼
AI와 VFX 기술에 관심이 있다면 가장 주목할 프로그램입니다. 생성형 AI, 영상 합성, VFX 기술과 실제 제작 사례를 다루며 최신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흐름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에서 테크쇼를 관람했을 때, 영화 속 배경을 합성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단순한 신기함을 넘어 제작 방식에 대한 이해가 생겼습니다. 올해는 AI 기술이 더해진 만큼 생성형 AI가 영상 제작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입니다.
DFX 피치
창작자들이 자신의 특수영상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전문가와 만나는 비즈니스 프로그램입니다. 1대1 컨설팅과 프로덕션 컨설팅, 비즈니스 미팅이 진행되며, 영화제를 단순 관람 행사가 아닌 영상산업의 플랫폼으로 확장합니다. 프로젝트를 준비 중인 창작자라면 투자나 제작 논의를 위한 자리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전 로케이션 영화와 함께 즐기기
올해 영화제에서는 대전에서 촬영된 영화 암살자(들)과 연계한 시민 시사회도 열립니다. 9월 19일 오후 7시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에서 진행됩니다. 이 영화는 옛 충남도청과 소제동 일대에서 촬영됐으며, 1974년을 배경으로 대전의 오래된 건축물과 골목길을 시대적 공간으로 활용했습니다. 영화 속 장면과 실제 대전 장소를 비교하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대전의 실제 장소가 영화 속에서 어떻게 다른 시대의 모습으로 재탄생했는지 살펴보는 일은 특수영상 로케이션 콘텐츠와도 잘 어울립니다. 영화 상영 전후로 소제동 골목을 걸어보면 촬영지의 분위기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정보
영화제는 여러 장소에서 동시에 진행되기 때문에 미리 동선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식 행사장은 DCC 제2전시장 1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 대전아트시네마, 씨네인디 U, 소소아트시네마, D-유니콘 라운지로 나뉩니다. 상영작과 프로그램별로 장소가 다르니 관람하려는 프로그램의 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예매와 취소 안내
영화 상영과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가 필요합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영 일정을 확인한 뒤 예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취소는 행사와 상영 시작 30분 전까지 가능하고, 당일 취소 시 장당 1,000원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직전 공지사항을 다시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자세한 일정과 예매는 아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관람 동선 추천
DCC에서 개막식과 테크쇼를 본 뒤 메가박스에서 상영작을 감상하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영화 상영 사이에는 DCC 제2전시장에서 진행되는 전시와 네트워킹 행사를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대전 로케이션 시사회에 참여한다면 영화 상영일과 시사회 일정을 함께 고려해 계획을 세우면 더 알찬 시간이 됩니다.
촬영지 산책과 영화제 연계
시민 시사회가 열리는 날에는 옛 충남도청과 소제동 일대를 함께 둘러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영화 암살자(들)의 배경이 된 공간을 직접 걸으며 특수영상이 만들어낸 시대적 분위기를 비교해 보면 더욱 흥미롭습니다. 편한 신발을 챙기고 여유 있게 동선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
제8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는 특수영상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행사입니다. OTT 시상식과 상영, 기술 전시, 창작자 피칭까지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영화를 즐기는 관객과 영상 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앞으로도 AI와 VFX 기술이 더 많은 콘텐츠 속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대전이 그 중심지로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올해 영화제에서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영화제는 꼭 예매해야 하나요.
A: 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영화 상영과 일부 행사는 예매가 필요하고, 전시나 일부 기술 행사는 현장 참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그램별 예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주차나 교통은 어떻게 이용하면 되나요.
A: DCC와 메가박스 대전신세계 일대는 주차 공간이 한정되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주차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편합니다.
Q: 상영작 정보는 언제 확정되나요.
A: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와 공지사항에서 상영 일정과 작품 정보가 순차적으로 안내됩니다. 방문 직전 최신 공지를 꼭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