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오오츄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놀이공원에서 먹는 츄러스는 왜 이렇게 특별한지, 오오츄는 어떤 점에서 다른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이 글에서는 에버랜드 오오츄 메뉴와 가격, 위치, 대기 시간, 그리고 실제로 먹어본 솔직한 후기까지 정리해 드립니다. 방문 전에 꼭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한곳에 모았습니다.

목차
에버랜드 오오츄 메뉴 한눈에 보기
오오츄는 주문과 동시에 츄러스를 갓 튀겨서 주는 매장입니다. 미리 튀겨둔 츄러스와는 확실히 다른 바삭함을 느낄 수 있어서, 에버랜드에서 츄러스가 먹고 싶다면 한번쯤 찾게 되는 곳입니다. 실제로 방문했을 때도 대기 줄이 길게 서 있었고, 그만큼 기대가 컸습니다.
| 메뉴 | 가격 | 구성 |
|---|---|---|
| 오리지널 츄러스 | 5000원 | 시나몬 또는 오레오 |
| 필링 츄러스 | 5500원 | 초코 또는 크림치즈 |
| 컵츄 | 14000원 | 시나몬 3개, 오레오 3개, 플레인 2개, 디핑소스 1개 |
| 디핑소스 추가 | 1500원 | 초코 등 |
에버랜드 오오츄 메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컵츄입니다. 츄러스 8개가 한 컵에 담겨 나오는데, 한 번에 여러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오리지널 츄러스는 5000원으로 다른 매장보다 조금 비싸 보일 수 있지만, 갓 튀겨서 주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납득되는 가격입니다.
오오츄 위치와 찾아가는 방법
오오츄는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근처에 있습니다. 앤티앤스 매장 옆, KFC 매장 옆에 있어서 지나가다가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칸 어드벤처 구역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놀이기구를 타고 이동하는 길에 들르기 좋은 위치입니다.
매장 앞에는 고소한 츄러스 냄새가 퍼져 있어서, 위치를 몰라도 냄새를 따라가면 도착할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용이고 매장 내에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문한 츄러스를 들고 벤치나 이동하면서 먹기 편했습니다.
주문 방법과 대기 시간
오오츄는 주문 후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방식입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기본적으로 15분 이상 기다릴 수 있습니다. 특히 컵츄는 일반 츄러스보다 추가로 10분 이상 더 걸릴 수 있으니, 이동 동선을 고려해서 여유롭게 주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수증에 수기로 주문번호를 적어주기 때문에, 영수증을 버리면 음식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문번호로 호출하고 확인 후 음식을 주니까, 영수증은 꼭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영수증을 어디에 둘까 고민했는데, 주머니에 넣어두니 편했습니다.
컵츄 솔직한 후기
지난 4월에 에버랜드를 방문했을 때, 오오츄 컵츄를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컵츄에는 오리지널 2개, 시나몬 3개, 오레오 3개가 들어 있었고 기본으로 초코 디핑소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총 8개의 아담한 츄러스가 한 컵에 알차게 담겨 나왔습니다.
갓 튀겨서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너무 뜨거워서 손으로 바로 먹기 힘들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했다면 화상을 조심해야 합니다. 살짝 식힌 후에 먹으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미리 튀겨둔 츄러스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었습니다.
시나몬 맛과 오레오 맛의 차이
시나몬 맛은 츄러스 특유의 고소한 맛과 시나몬 설탕이 잘 어우러져서 호불호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오레오 맛은 까만 오레오 파우더와 설탕이 듬뿍 발려 있어서 더 달콤했습니다. 놀이공원을 오래 걷다가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오레오 맛이 당충전에 매우 좋았습니다.
플레인 츄러스는 설탕이 묻어 있지 않아서 심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튀김 반죽 본연의 고소함과 쫄깃함을 느끼기에는 좋았고, 초코 디핑소스에 찍어 먹으면 훨씬 맛있었습니다. 초코 디핑소스는 누텔라처럼 진득한 느낌보다는 조금 더 부드럽고 묽은 스타일이었습니다.
컵츄를 더 맛있게 먹는 팁
컵츄에 포함된 초코 디핑소스 양이 꽤 넉넉합니다. 츄러스 8개를 전부 찍어 먹어도 남을 정도라서 디핑소스를 추가 주문하지 않아도 충분했습니다. 만약 초코를 좋아한다면 필링 츄러스도 함께 주문해서 초코 필링의 진한 맛을 즐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설탕이 손에 묻기 때문에 물티슈나 티슈를 꼭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컵츄는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크기라서 이동하면서 하나씩 꺼내 먹기에도 편했습니다. 다만 둘이 먹기에는 양이 조금 아쉬울 수 있고, 세 가지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서 끝까지 질리지 않았습니다.
에버랜드 오오츄 메뉴 총정리
에버랜드 오오츄 메뉴는 오리지널 츄러스, 필링 츄러스, 컵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메뉴가 주문과 동시에 튀겨지기 때문에 바삭함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위치는 포시즌스 가든 근처이고 대기 시간은 평균 15분 이상이지만, 그 기다림을 충분히 보상받을 수 있는 맛이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즐기는 간식은 단순한 음식 이상의 추억을 만들어 줍니다. 오오츄에서 먹은 갓 튀긴 츄러스는 오래 기억에 남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앞으로 에버랜드를 방문할 때는 계절마다 새로운 메뉴가 나오는지도 확인해 보고 싶습니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방문한다면 컵츄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에버랜드 오오츄 컵츄 가격은 얼마인가요?
A1. 컵츄는 14000원입니다. 시나몬 3개와 오레오 3개, 플레인 2개, 초코 디핑소스 1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Q2. 오오츄는 어디에 있나요?
A2. 에버랜드 포시즌스 가든 근처에 있으며 앤티앤스 매장과 KFC 매장 옆에 있습니다.
Q3. 오오츄에서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한가요?
A3. 매장 내 취식은 불가하고 테이크아웃 전용입니다. 주문한 츄러스를 들고 이동하면서 먹거나 근처 벤치에서 먹으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