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6년 05월 31일, 벌써 6월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부산에서 열리는 가장 신비로운 축제, 포트빌리지 부산 2026이 다음 주 목요일인 6월 4일부터 3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펼쳐집니다. 바닷속 수중마을을 콘셉트로 꾸며진 이번 행사는 단순한 플리마켓을 넘어, 먹거리, 포토존, 체험 콘텐츠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초대형 감성 축제인데요. 입장료는 무료이며, 부산 로컬과 전국 인기 브랜드 60여 곳이 참여해 4,300평 규모로 진행됩니다. 특히 작년에 웨이팅이 길었던 만큼, 올해는 미리 예약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아쿠아 패스’가 준비되어 있어 더 편하게 즐길 수 있겠네요. 반려견 동반도 가능하니,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부산에서 특별한 6월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지금부터 아래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보세요.
| 항목 | 내용 |
|---|---|
| 행사 기간 | 2026년 6월 4일 ~ 6월 21일 |
| 운영 요일 | 목, 금, 토, 일 (3주간) |
| 운영 시간 | 목요일 16:00~22:00 / 금·토·일 11:00~22:00 |
| 장소 | 부산항 제1부두 (중구 중앙동4가 15-33) |
| 입장료 | 기본 무료 / 아쿠아 패스 유료 |
| 참여 브랜드 | 부산 로컬 및 인기 브랜드 60여 곳 |
| 반려견 동반 | 가능 |
| 공식 앱 | 푸블페이 (구매 및 예약 필수) |
위 표를 보면 기본 입장은 무료지만, 주말 저녁 시간대에는 인기가 많아 입장과 음식 주문에 오래 기다릴 수 있어요. 그래서 미리 ‘아쿠아 패스’를 구매하면 빠른 입장과 사용 가능한 금액권을 받을 수 있으니, 계획적인 방문을 원한다면 꼭 확인해두세요. 패스는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행사 시작 전부터 품절될 가능성이 높으니 서두르는 게 좋습니다.
목차
수중마을 콘셉트의 환상적인 포토존
포트빌리지 부산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바닷속 마을처럼 꾸며진 공간입니다. 행사장 전체에 푸른 조명과 버블 연출이 더해져, 들어서는 순간 마치 다른 세계에 온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요. 해가 지면 조명이 더욱 살아나 감성적인 사진을 찍기에 완벽한 곳이죠. 특히 포토존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인스타그램에 올릴 예쁜 사진을 많이 건질 수 있습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저녁 시간에 방문하면 조명과 어우러진 환상적인 풍경을 만날 수 있으니 해질 무렵을 추천해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분들은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핸드폰 배터리가 금방 닳거든요!
또한, 포세이돈, 용왕, 스펀지 같은 캐릭터 NPC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이벤트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소통합니다. 테마파크에 온 듯한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도 인기 만점이에요. 아이들은 버블쇼와 버블 스튜디오에서 사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라면 더없이 좋은 추억이 될 거예요. 수중마을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이 펼쳐지는 이곳에서 평소에 보지 못한 특별한 사진을 남겨보세요.
미리 확인하는 먹거리 라인업
축제의 백미는 역시 먹거리죠. 이번 포트빌리지 부산에는 부산 로컬 맛집과 전국 핫플레이스 브랜드가 총출동합니다. F&B 1차 라인업이 공개되었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요. 스타 셰프 강레오와 협업한 특별 메뉴도 준비된다고 하니, 평소 줄이 길어서 못 갔던 맛집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식사류부터 디저트, 음료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여러 명이 가서 나눠 먹기에도 좋아요.
든든한 한 끼 식사류
일식과 누들 카테고리에서는 ‘1식당’, ‘순사이쿠보’, ‘야키토리 해공’, ‘타라코소바’, ‘면착’ 같은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양식과 퓨전으로는 ‘코르 파스타 바’, ‘세호스키친’, ‘도시크랩’이 있으며, 한식 로컬 맛집으로는 ‘사미헌’, ‘광안목’, ‘고봉민 김밥인’, ‘밀곳’, ‘초삼구이’, ‘연어정의’ 등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해산물을 좋아한다면 ‘국민수산’의 과일퐁당물회 같은 시그니처 메뉴를 꼭 맛보세요. 각 브랜드는 수중마을 콘셉트에 맞춰 기존 메뉴를 재해석한 한정판 음식을 선보여 평소와 다른 색다른 경험을 제공합니다.
입가심 디저트와 음료
달콤한 디저트를 원한다면 ‘돼지팥빙수’, ‘레망파티쓰리’, ‘아뜰리에 스미다’, ‘원베이크 팩토리’, ‘코닝 크리머리’를 놓치지 마세요. 가벼운 스낵으로는 ‘이쁜여우핫도그’, ‘타코락’, ‘롱드라이버스’, ‘싱싱파머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갈증이 날 때는 ‘베터커피 베터라이프’, ‘에어커피로스터스’, ‘훙닝차’, ‘네이처스 세븐’ 등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어요. 아쿠아 패스에 포함된 기프트카드를 사용하면 현장에서 별도 결제 없이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웨이팅 없이 즐기는 아쿠아 패스
작년 포트빌리지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은 바로 긴 대기 시간이었습니다. 입장부터 음식 주문까지 최대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했는데요. 올해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쿠아 패스’라는 패스트트랙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예매는 5월 14일부터 푸블페이 앱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 구매하지 않았다면 서둘러야 해요. 패스는 1인권(39,900원)과 2인권(64,900원)으로 나뉘며, 각각 3만 원,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기프트카드가 포함되어 있어 실질적인 부담이 적습니다. 또한 실물 초대장과 배지, 현장 전용 리워드도 제공되어 소장 가치가 높아요. 아쿠아 패스 소지자는 전용 입구를 통해 빠르게 입장할 수 있고, 음식 주문도 우선 처리되니 시간을 아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 종류 | 가격 | 혜택 |
|---|---|---|
| 아쿠아 패스 1인 | 39,900원 | 우선입장 + 기프트카드 3만 원 + 굿즈 |
| 아쿠아 패스 2인 | 64,900원 | 우선입장 + 기프트카드 5만 원 + 굿즈 |
패스는 1인당 최대 4세트까지 구매 가능하니,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한다면 한 번에 구매하는 게 편리합니다. 특히 8세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 패스트트랙 입장이 가능하므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 안성맞춤이에요. 현장에서 별도로 살 수 없으니, 앱을 미리 설치하고 알람을 맞춰두는 걸 추천합니다.
주차 및 방문 꿀팁
행사장인 부산항 제1부두는 별도의 주차장이 마련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리해요. 부산 지하철 1호선 중앙역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만약 차량을 이용해야 한다면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대표적으로 중앙동 마린센터 공영주차장, 중앙동 KT 뒤 공영주차장, 제일민영주차장, 중앙민영주차장, 유창민영주차장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행사 기간에는 주변 주차장이 빠르게 만차되니, 가급적 지하철이나 버스를 이용하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입니다.
편안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도 중요한 팁이에요. 4,300평 규모의 넓은 부지를 돌아다녀야 하고, 포토존과 먹거리 부스 사이를 이동하는 거리가 꽤 됩니다. 또한 감성 사진을 찍고 싶다면 해질 무렵인 오후 5시에서 7시 사이가 가장 좋습니다. 낮과 밤의 분위기를 동시에 즐길 수 있고, 조명이 살아나는 순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휴대폰 배터리는 넉넉히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를 꼭 챙기세요. 포토존과 NPC 이벤트, 먹거리 사진까지 찍다 보면 배터리가 금방 바닥납니다.
체험 프로그램 미리 예약하기
포트빌리지 부산에서는 단순히 구경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연령대별로 구성되었는데, 모두 유료이며 한정 인원으로 운영되므로 사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아래에서 주요 프로그램을 확인해보세요.
어린이 전용 수중 마을 키즈 탐험대
3세에서 10세 사이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아이들은 수중 마을 망토를 입고, 물고기 낚시 미션, 쿠키 체험, 율동 배우기, 퍼레이드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회차당 20팀 한정이며, 참가 금액은 1인 65,000원입니다. 패스트트랙과 프로그램비, 사진 촬영이 포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운영 시간은 목요일과 금요일 16시~18시, 주말은 11시~13시, 14시~16시입니다. 보호자는 참여가 불가능하지만, 아이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스태프가 도와줍니다.
청년 어드벤처 용왕의 간을 찾아라
21세에서 35세 청년을 위한 팀별 보드게임 미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는 지도와 단서를 따라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미션을 수행하게 됩니다. 회차당 18명 모집이며, 참가 금액은 1인 45,000원(패스트트랙, 프로그램비, 소셜링 포함)입니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도전하면 더욱 재미있을 거예요. 운영 시간은 목요일과 금요일 20시~21시 30분, 주말은 18시 30분~21시 30분입니다.
사라진 항해의 단서 상시 미션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션 프로그램입니다. 포트빌리지 내에서 숨겨진 단서를 찾아 탐험하는 내용으로, 운영 시간 내 상시 진행됩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행이 필수이며, 주차별 200명만 모집하므로 방문 전에 앱에서 등록하는 게 좋습니다. 참가 금액은 1인 45,000원(패스트트랙 포함)입니다.
함께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마켓
먹거리와 체험만 있는 게 아닙니다. 수중마을 콘셉트로 꾸며진 라이프스타일 마켓도 운영되어, 감성 소품, 리빙 아이템, 핸드메이드 굿즈,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어요. 광안리에서 유명한 ‘금부기’ 같은 인기 브랜드도 참여한다고 하니, 평소에 웨이팅 없이 구매하기 어려웠던 아이템을 이곳에서 득템할 기회입니다. 특히 강아지 수제 간식을 판매하는 부스도 있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한 견주들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거예요. 마켓을 구경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이상으로 포트빌리지 부산 2026의 모든 핵심 정보를 정리해봤습니다. 기본 입장이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주말 방문이나 인기 메뉴를 편하게 즐기고 싶다면 아쿠아 패스를 미리 구매하는 현명한 선택이 필요해요. 수중마을이라는 독특한 테마 아래, 먹거리와 체험, 마켓, 포토존이 어우러진 이 축제는 6월 부산 여행의 완성판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아이, 반려견, 연인, 친구 등 누구와 함께해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즐길 거리를 찾을 수 있으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특히 해질 무렵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놓치지 마세요. 이 글이 여러분의 방문 계획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