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바다를 배경으로 치킨과 맥주, 라이브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있어요. 바로 2026 포항치맥페스티벌이에요. 영일대 해상누각 앞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입장료 무료로 운영되고,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펼쳐져요. 올해는 라인업이 특히 화려해서 기대감이 크답니다.
목차
2026 포항치맥페스티벌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축제를 계획하고 있다면 가장 먼저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을 확인하는 게 중요해요. 아래 표로 핵심 정보를 정리했으니 참고하세요.
| 항목 | 내용 |
|---|---|
| 축제명 | 2026 포항치맥페스티벌 |
| 기간 | 2026년 8월 21일(금) ~ 22일(토) |
| 시간 | 오후 1시 ~ 10시 |
| 장소 | 포항시 북구 두호동 영일대 해상누각 앞 |
| 입장료 | 무료 (먹거리 현장 결제) |
| 주요 프로그램 | 축하공연, EDM 파티, 치맥스타K, 체험존, 이벤트 |
축제는 낮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더위를 피해 해가 지는 저녁부터 본격적으로 즐기는 걸 추천해요.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먼저 하고, 축제장으로 이동하면 완벽한 여름밤 코스가 돼요.
축제 라인업 공연과 EDM 파티의 향연
8월 21일 금요일
첫날은 애플트리와 이효진의 축하공연으로 무대를 열어요. 이후 DJ 더블비가 나와 EDM 파티를 이끌면서 영일대 밤바다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에요. 낮 시간에는 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서는 치맥ON 열린 공연도 진행돼요. 밴드, 국악, 댄스, 마술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어서 오후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 좋아요.
8월 22일 토요일
둘째 날 하이라이트는 밴드 레이지본의 라이브 무대예요. 경쾌한 펑크 사운드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고요. 더블러프의 축하공연과 DJ 헤라의 EDM 파티가 이어져 밤까지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전국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치맥스타K 시민가요제가 총상금 100만 원 규모로 열려 관전 재미를 더해요.
즐길 거리 이벤트와 체험존 가득
공연 외에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치맥 아트 체험존에서는 에코백과 뱃지 만들기를 할 수 있고, 치맥 워터 체험존에서는 물풍선 던지기로 더위를 식힐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와도 지루할 틈이 없죠. 맥주컵 타워 쌓기, 치킨박스 쌓기, 9.9초 맞추기 같은 이벤트도 이틀 내내 진행되니 직접 도전해 보세요.

축제장 곳곳에 푸드트럭과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돼요. 후라이드치킨은 한 마리 1만 4천 원대, 생맥주는 4천 원대로 부담 없는 가격이에요. 다양한 수제 맥주 브랜드도 참여하니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기면 되요.
포항 치맥페스티벌 방문 팁
- 오후에 도착해서 해수욕장과 해상누각을 산책하고, 저녁에 공연을 즐기는 코스가 효율적이에요.
- 인기 먹거리 부스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어요. 이른 시간에 치킨과 맥주를 미리 사두는 게 좋아요.
- 저녁 바닷바람이 제법 쌀쌀하니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
주차는 영일대 공영주차장이나 인근 유료 주차장을 활용하세요. 다만 축제 기간에는 차량이 많이 몰리니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편해요. 맥주를 마실 계획이라면 더더욱 버스나 택시를 추천해요.
포항 가볼만한 곳 연계 여행 코스
포항은 바다와 산, 근대문화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예요. 축제장 인근으로 동선을 잡으면 반나절만 투자해도 알찬 여행이 완성돼요. 영일대해수욕장은 축제장 바로 앞에 있어서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야경 명소로 최고예요.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는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고, 포항 시내와 영일만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인증샷 명소로 손꼽혀요. 조금 더 이동하면 동해안 최대 규모의 죽도시장에서 싱싱한 회와 과메기, 물회를 맛볼 수 있고요. 시간이 여유 있다면 호미곶 해맞이광장까지 가서 상생의 손 조형물과 인증샷을 남겨보세요.
여름밤 영일대 바다를 배경으로 치킨과 맥주, 공연까지 한 번에 즐기는 포항치맥페스티벌은 올해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어요.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라면 더없이 즐거운 시간이 될 거예요. 축제 일정에 맞춰 포항 여행을 계획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