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8일부터 9월 9일까지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열린다. 올해 주제는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장애학생들이 e스포츠와 정보경진대회에서 실력을 겨루고, AI와 디지털 기술을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축제다. 입장료가 전면 무료라서 가족 나들이로도 정말 좋다.
목차
한눈에 보는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 항목 | 내용 |
|---|---|
| 행사명 |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
| 주제 | AI로 여는 세상e, 무한한 가능성e |
| 일시 |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9월 9일 수요일 오후 1시까지 |
| 장소 | 소노캄 비발디파크 |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치골길 262 |
| 주최 |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 넷마블문화재단 |
| 주관 | 웨이브미디어 |
| 이용요금 | 전면 무료 |
| 문의 | 010-2751-1082 |
이번 축제는 단순한 대회가 아니다. 장애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행사다. 일반 관람객도 자유롭게 입장할 수 있고, 대부분의 체험과 공연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의 진지한 경기부터 신나는 체험 부스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한가득이다.

어떤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나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
행사의 중심은 e스포츠대회와 정보경진대회다. 5월 27일부터 진행된 지역예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본선과 결선에서 코딩과 정보 활용, e스포츠 실력을 겨룬다. 경기장에서 직접 응원할 수 있어서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느낄 수 있다. 평소에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자리라 선수들의 집중력이 대단하다.
AI와 디지털 체험존
AI 체험존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로봇이 얼굴을 그려주는 AI 캐리커처, 인공지능과 오목 대결을 하는 AI 오목 로봇, AI 자율주행 휠체어, AI 역량평가, AI 자작곡 만들기까지 준비되어 있다. 에듀테크 체험과 로봇축구, 에코스테이지 버스킹과 상상체험 버스 트럭도 있으니 시간을 넉넉히 잡는 게 좋다.
- AI 캐리커처 드로잉 로봇이 그려주는 내 얼굴
- AI 오목 로봇과 한판 승부
- AI 자율주행 휠체어 체험
- AI 역량평가 체험
- AI 자작곡 만들기
- 에듀테크 체험과 로봇축구
- 에코스테이지 버스킹과 상상체험 버스 트럭
특히 지능형 사족보행 로봇 시연과 교육용 코딩 로봇 체험은 어린이에게 인기가 많다. 점자 정보 단말기와 디지털 촉각 기기를 손끝으로 만져보는 배리어프리 체험도 특별한 경험이 된다. 기술이 장애를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다.
문화공연과 이벤트
대회 사이사이에는 드림 e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비보잉, 마술쇼, 레크리에이션, K-pop 공연까지 무대가 끊이지 않는다. 개회식과 시상식도 이 무대에서 진행되니, 경기 관전 사이에 공연을 보면 지루할 틈이 없다.
현장에는 AI 포토존, 솜사탕 만들기, 키링 만들기, 승부예측 e챌린지 같은 부스도 운영된다. 미션 e파서블 모바일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면 스탬프를 모아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아이들은 게임 퀘스트를 깨듯 신나게 행사장을 누빌 수 있다.
관람 시간과 오시는 길
입장료와 운영시간
입장료는 전면 무료다. 운영시간은 첫날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둘째 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다. 둘째 날은 오후 1시에 끝나니 오전에 방문하는 게 좋다. 별도 입장권이 필요 없어서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다.
대전에서 가는 방법
대전에서 출발한다면 자가용이 가장 편하다.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를 거쳐 약 2시간 40분에서 3시간이면 도착한다. 대전복합터미널에서 홍천시외버스터미널까지는 고속버스로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이 걸리고, 도착 후 시내버스나 택시로 행사장에 가면 된다. 홍천에는 철도역이 없어서 기차보다는 자가용과 버스를 추천한다.
주차와 셔틀
소노캄 비발디파크에는 대규모 주차장이 있어 자가용 이용이 수월하다. 행사장 안내에 따라 지정 주차구역을 이용하면 된다. 대중교통 방문을 계획한다면 행사 기간 셔틀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렇게 즐기면 더 좋아요
- 첫날은 오후 2시에 시작하고 둘째 날은 오후 1시에 끝나니 일정을 미리 확인하자.
- AI 체험 부스는 인기가 많아 대기 줄이 길다. 도착하면 인기 부스부터 먼저 예약하거나 줄을 서는 게 좋다.
- 입장 후 미션 e파서블 스탬프 투어부터 시작하면 경품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 아이와 함께라면 솜사탕 만들기, 키링 만들기, AI 포토존이 특히 좋다.
- 9월 초 홍천은 선선해서 비발디파크 주변 나들이와 묶으면 더 알차다.
- 실내외를 오가며 체험하다 보면 생각보다 쌀쌀할 수 있으니 가벼운 겉옷을 챙기자.
마무리하며
2026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들이 디지털 세상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는 축제다. 동시에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 없이 누구나 AI 기술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입장료가 무료인 만큼 부담 없이 방문해서 e스포츠 경기를 응원하고, 신기한 AI 체험도 해보길 바란다. 이런 축제가 더 많아지면 디지털 기술이 모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미래가 가까워질 거라고 생각한다.





